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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말이 아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건
연도
1999년

10건 · '말이 아닌' · 문화·교육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길래 할머니와 같은 방을 쓰는 게 불편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진호가 답한 말이다. 실제로 진호는 지금도 할머니 곁을 떠나서는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어쩌다 서울에 사는 고모집에 가도 하루를 못넘기고 집에 돌아온다. 어려서부터 부모님보다 할머니…

    당진시대
  2. 1999.11.15 · 문화·교육 · 김태숙

    상록문화제 주최 놓고 논란

    …동을 전개하고는 있지만 지역의 문예인이나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행사가 아닌 전시적인 이벤트 행사에 치중하고 있다”며 “지역 문예인들과 유기적인 협조가 안되는 마당에 어떻게 지역민들에게 문화제를 제공할 수 있겠느냐”고 이를 부정했다. 또 미술인협회 당…

    당진시대
  3. 199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인을 섬기고 어린이를 사랑하면 천하가 수월하리니 - 여성유교 경전반

    … 뜻밖의 좋은 날씨덕에 이집 저집 일거리가 많았음직 했다. 선생님은 다름아닌 김준환(73세) 전 전교님이셨다. 김준환 어르신은 올해 8월까지 3년간 당진유림 전교를 지낸 시기를 포함해 벌써 10년째 이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전1…

    당진시대
  4.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13

    …솔로 했었단다. "이렇게 나무에 불질을 하면 나무의 성질이 변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나무도 불맛을 볼 때는 봐야 합니다." 목수의 말이다. "나무는 불을 가장 싫어하기도 하고 또한 목타게 그리워하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그럴 듯한 말이다. …

    당진시대
  5. 1999.09.13 · 문화·교육 · 이명자

    취재수첩/포도밭 떠난 포도축제 유감

    …정은 처음부터 없었다. 그러나 올해 포도축제는 과수원이 있는 마을공터가 아닌 당진군민회관에서 열렸다. 마을길이 비좁아 차를 갖고 축제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불편을 주었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넓은 군민회관으로 장소를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는 물론 마…

    당진시대
  6. 1999.09.06 · 문화·교육 · 김태숙

    바른지역언론연대 유럽연수기 3

    …남자일행이 이런 소리를 했다. “웬만큼 가려져 있어야 호기심이 생긴다는 말이 맞네요. 이 거리를 지나고 보니 호기심은 커녕 아주 역겹고 혐오스러운데요.” 복지가 질서보다 우선하는 나라 독일은 마약과 ‘성(sex)’산업이 양성화되어 있다. 거리에 마약중…

    당진시대
  7.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9

    …니스님이 "깡소주하고 큰 기둥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술취한 목수 말이 "옛날에는 머리맡에 버선장 같은 작은 목물(木物)을 짜려해도 나무를 마름질해서 그 진을 빼려고 갯고랑에다 몇 년씩 묻었었지유." "갯고랑하고 지금 목수님 심술 하고는 또 어떤…

    당진시대
  8.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7

    …녀는 입을 오무락거리며 집 설명을 한다. 그의 설명에는 형식적인 안내가 아닌 특별히 집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있는 듯한 아주 셈세한 설명이 깃들여지는 것이다. 그래서 물었다. "어떻게 그리 깊게 아시는가?" 제법 점잖게 물었다. "저는 연변대학 건축과…

    당진시대
  9.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김진권, 당진교육청 교육장

    … 막자는 이유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든 행정을 위한 교육정책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네요. " 그렇지 않다. -아이들의 정서적인 혼란과 불안에 대한 대책은 있습니까? " 걱정 안해도 된다. 학교별로 대책을 세우도록 공문을 보냈다. -내도분교처럼 많은…

    당진시대
  10.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6

    …지고 있는데 그 곳에 가지 못할 수밖에 없는 내가 참으로 살고는 있는가 말이다. 이러한 가슴앓이를 식힐 방법으로 그 근처를 어슬렁대는 것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산속을 헤매는 것이다. 어떤 목표가 없이 헤맨다는 것은 사람들 사는 곳에서도 어려운데 인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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