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0 · 지역사회 · 우현선
“고대관리부두 축조 주민생계 보장하라”
…서 지난 50년 전에 바다에 깔아둔거여. 평생 그 돌에 붙은 굴을 따서 먹고 살았는데 말 한마디 없이 굴을 다 못쓰게 해놨으니 분해서 살 수가 없어. 하루하루 굴 따서 먹고 사는 데 죽으란 소리랑 뭐가 달라.” 지난 5일 집회가 시작된 오후 1시, 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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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먹고 보고' · 지역사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1.10 · 지역사회 · 우현선
…서 지난 50년 전에 바다에 깔아둔거여. 평생 그 돌에 붙은 굴을 따서 먹고 살았는데 말 한마디 없이 굴을 다 못쓰게 해놨으니 분해서 살 수가 없어. 하루하루 굴 따서 먹고 사는 데 죽으란 소리랑 뭐가 달라.” 지난 5일 집회가 시작된 오후 1시, 마…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실제로 피해는 주민들이 입고 있는 거 아니야? 어려워도 땅 몇평 일구며 먹고 살았는데 이 것마저 빼앗으면 어디가서 살아야 하냐고” 김진복 이장은 “상록수 마을인 부곡리는 문화마을”이라며 “차라리 필경사를 중심으로 문화마을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8.08.25 · 지역사회 · 우현선
… 그녀의 시에만 그 아픔이 고스란히 남았다. 그녀는 당시의 시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그 시간을 잘 견뎌낸 자신이 새삼 대견해진다. “김순옥, 참 잘 견디고 잘 살았구나... 위로가 되네요.” 김씨는 학창시절 운동선수였다. 하지만 책을 읽고 시를 짓는…
2008.06.16 · 지역사회 · 우현선
… 그 말씀이 채찍인 줄 이제 압니다 제 앞에 큰애가 앙살하던 내 나이를 먹고 나서야 그 날 이후 아버지는 벙어리 되고 나는 아버지를 못 보는 장님 되었죠 벌써 서툰 말 연습하는 맏손녀 왜 엄마는 할비 보고 아버님이라셔 갈래머리 갸우뚱 그 애가 걸어도 …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을 자주 갔었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칼바위산으로 소풍을 많이 갔어요. 먹고 사는 게 힘든 어려운 시절이라 김밥싸고 달걀 삶아서 자주 갔었죠.” 그는 칼바위산이 말 그대로 바위산이라서 산에 올라가면 앉을 데도 마땅히 없었다고 전했다. “산에 올라갈 때…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 부부 신뢰 때론 눈보라치는 산을 넘다가 봄 향기 가득한 꽃밭도 거닐어 보고 벌도 되었다가 나비도 되었다가 매섭게 쏘아도 보고 향기롭게 핥아도 보고 오십 가지 근심 같이 나누고 천 가지 기쁨 한 몸 되어 나누며 이 세상 끝까지 나란히 걸어가요. “3년…
2008.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구하는 대로 해주게 되었던 것이다. 목걸이도 사주고 예쁜 옷도 사주고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해주면서 재미있게 지내왔는데 할머니가 연락이 없어서 여기 저기 연락해보니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할머니가 다른 할아버지와 나…
2008.02.15 · 지역사회 · 김재국
… 우리나라가 정부에서 북한에 준 쌀이 북이 군량미로 사용하였다는 뉴스를 보고 통분하지 않을 국민이 몇이나 될까. 군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것이 무기이며 전쟁에서 중요한것은 보급품이다. 그 보급품중의 최우선은 군사들이 먹어야 할 식량이란것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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