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녘의 벼이삭들을 보며
…조용하고 평화가 넘친다. 생활에 찌든 사람들의 마음에, 풍요로운 모습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고 회복되는 치료의 공간이다. 그 평화로움 속에는 내밀한 자연의 온갖 비밀과 숨결이 숨어 있어, 끝없이 펼쳐진 들판은 우리를 부르고 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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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먹고 보고'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용하고 평화가 넘친다. 생활에 찌든 사람들의 마음에, 풍요로운 모습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고 회복되는 치료의 공간이다. 그 평화로움 속에는 내밀한 자연의 온갖 비밀과 숨결이 숨어 있어, 끝없이 펼쳐진 들판은 우리를 부르고 우리에…
2013.09.16 · 지역사회 · 한수미
…지. 근데 지금은 직장도 있고 얼마나 좋아. 5시30분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바로 일 나와도 아주 좋아.”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로 몸이 고될 만도 한데 성정옥(80) 조합원은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매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마을 주민들의 소득에도 …
2013.07.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 급급하다”며 “밥을 짓고 국을 끓이는 데 이용하는 식수는 전부 사다 먹고 있다”고 말했다. 한 씨가 비가 올 때 받아놓은 물에는 흙 앙금이 잔뜩 가라앉아 있어 식수는 물론이고 빨래나 설거지 등 생활용수로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정도였다. 현재 네 가…
2013.03.08 · 지역사회 · 임아연
… 누가 봐도 유별난 우애였다. 모든 일을 함께 했다. 밥을 먹어도 함께 먹고, 어디를 가도 함께 가고, 천주교 활동도 함께 했다. 삶의 모든 부분이 언니는 동생으로, 동생은 언니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서로 죽고 못 사는 사이였어요. 얼마나 우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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