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부백일장 대상작품 「아버지」
…, 엄마가 없으니 아침마다 아빠랑 나랑 어린 동생이랑 전쟁 치르듯이 밥 먹고 씻고 옷은 입으면서 집을 나서곤 했잖아. 또 밤에는 병원에 가서 엄마도 돌봐야 하고... 그때 어느날 밤이었는데, 동생 재우고 나혼자 무서워서 불도 다 켜고 이불속에 누워있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먹고 싶은'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엄마가 없으니 아침마다 아빠랑 나랑 어린 동생이랑 전쟁 치르듯이 밥 먹고 씻고 옷은 입으면서 집을 나서곤 했잖아. 또 밤에는 병원에 가서 엄마도 돌봐야 하고... 그때 어느날 밤이었는데, 동생 재우고 나혼자 무서워서 불도 다 켜고 이불속에 누워있었…
2003.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영양분을 준단다. 새끼는 엄마의 품에 있으면서 엄마의 영양분을 실컷 먹고 자라는 거지.” “진짜 그래요?” 하는 물음이 저절로 나왔다. 1971년 경기도 성남단지가 만들어짐에 따라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 경내의 뒷편에 모셔진 남이흥 장군은 엄마 우…
2003.08.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물맑고 산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 바라는 꿈이고 희망이지만 우리네 인생이 꿈같은 환상 속에서만 살수 없는 것이 현실이니 안타까울 뿐이다. 이제 어느 정도 먹고 살 만큼 되었으니 환경도 생각해야 한다. 과거처럼 무분별하게 산허리를 자르고 쓰…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원이는 떨어질 줄 모른다.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처럼 말이다. 간식을 먹고 하원이와 유리꼬가 방으로 들어왔다. 둘이 있을 때는 같이 피아노도 치고 서로의 앨범을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유리꼬도 가족사진이 있는 작은 포켓 앨범을 가져왔다) 사진…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렇게 심각한 것이 건망증이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보면 꼭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을 많이 갖고 있으나 막상 꼭 잊고싶은 일들은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을 꽉 채워 다른 기억을 못하게 방해하고 있으니 참 딱한 일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도 안주고 불쾌하…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날은 일주일에 두번 집에서 밥먹는 것조차 힘들 때도 있습니다. 저녁만 먹고 술은 절대 마시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전화를 끊고 애들과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치우고 있으려니 늦을 것 같았던 남편이 들어오는 게 아니겠습니까. 양손엔 마트에서 뭘 잔뜩 샀는…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