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명심 학생 (63, 면천면 송학리, 면천중2) “나는 60대에 중학생이 되었네”
…대가 돼 다시 교복을 입기까지의 긴 여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15살, 서울 봉제 공장으로 떠나 전라남도 진도에서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박명심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책임감이 컸다. 언니와 동생이 잦은 병치레를 하던 탓에 맏이 역할을 도맡았고,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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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면천면 서울' · 문화·교육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대가 돼 다시 교복을 입기까지의 긴 여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15살, 서울 봉제 공장으로 떠나 전라남도 진도에서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박명심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책임감이 컸다. 언니와 동생이 잦은 병치레를 하던 탓에 맏이 역할을 도맡았고, 국민…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제 준비과정에서 지역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 주민은 “면천면민들과의 회의 자리는 단 한 번도 없었고, 행사 내용을 처음 들은 것도 축제 5일 전이었다”고 전했다. 지역주민이 축제의 주체가 되기보다는 통보받는 객체로 느껴졌다는 점에서 …
2025.01.1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위에 매일 새롭게 펼쳐지는 그림 한 장과 같다. 한지민(48) 작가는 서울에서의 바쁜 생활을 뒤로 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바다와 포구가 가진 시간과 공간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고 있다. 유화, 삽화, 목판화, 드라마 벽화, 그리고 최근 출간된 그림책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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