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역사가 된 시절을 산 대호지 주민 25인의 이야기대호지면주민자치회 구술채록서
…를 지어야만 사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제일 큰 설움이 배고픈 설움이라는 것을 우리 세대는 겪어보았고 조상이 준 이 땅을 지키며 이어가는 일이 사명이라고 믿기에 몸이 부서지라고 일만 하면서도 그것을 당연한 일이라 믿고 살았다”고 말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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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배고픈 아이들'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를 지어야만 사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제일 큰 설움이 배고픈 설움이라는 것을 우리 세대는 겪어보았고 조상이 준 이 땅을 지키며 이어가는 일이 사명이라고 믿기에 몸이 부서지라고 일만 하면서도 그것을 당연한 일이라 믿고 살았다”고 말했다…
2019.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넘실거리는 논 사이에 자리한 ‘그림책꽃밭’이 발길을 이끈다. 에릭칼의 <배고픈 애벌레>의 주인공 나비가 “그림책꽃밭 입장료 없어요! 그림책을 사주세요”라고 이야기하며 방문자들을 반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넓은 창 뒤로 펼쳐진 논이 한눈에 들어오고, …
2018.05.04 · 지역사회 · 한수미
… 위해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주말 운영을 하고 있는 메가 뷔페는 배고픈 청소년들이 언제든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매주 주말마다 10여 명의 청소년에게 뷔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후원도 이어오고 있다. 오명 …

2018.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모였다. 특히 시내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회원들이 동참했다. 식당 대표는 배고픈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을 제공하겠다고 나섰으며, 학원 원장은 재능기부로 학습을 지도해 주겠다고 밝혔다. 미용실도, 옷가게도 마찬가지였다. 자기의 것을 나누겠다며 단체에 가입했…
2018.02.23 · 지역사회 · 김예나
…에 도시락 배달이 이뤄진다. 교인들은 눈이나 비가 와도 도시락을 기다릴 아이들을 생각해 음식을 준비해 배달한다. 정성들여 만든 사랑의 도시락을 받은 아이들과 부모들은 교인들에게 고맙다며 문자를 보내곤 한다. 이 문자로 교인들은 힘을 얻는다고. 박정원 …
2017.05.01 · 지역사회 · 한수미
… 음식을 준비한다. 갓 지은 밥이 완성될 때 쯤 저 멀리서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걸어오는 것이 보인다. “얘들아, 밥 먹고 가.” 당진YMCA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130여 명이 함께 마련한 밥차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2016.10.14 · 지역사회 · 한수미
…CA 사랑의 밥차가 지역 청소년과 소통하고자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섰다.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음식을 나누는 사랑의 밥차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첫 날 장소는 당진우체국 앞 KT당진지사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학생 80여 명이…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 떠났다. 평화의집 원생들과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 졸업 후 갈 곳 없는 아이들 필리핀 라구나에 위치한 평화의 집(Peace Home). 이곳은 부모에게 버림받고 갈 곳 없는 아이들의 안식처다. 미국인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이곳은 미국 경제가 악화되자 …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네 어딜가나 그렇듯, 수당리에도 노인들이 많아. 애들이라고는 다문화가정 아이들 몇 명이 전부고.”(정제현) 113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수당리의 노인회에 등록된 65세 이상 노인은 108명. 이중 2/3 가량이 할머니들이다. 함평 정 씨 집성촌, 한학자…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곳 중에 하나가 국밥집일 것이다. 새벽부터 배고픈 사람들을 맞이하느라 찾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국밥집! 그런 국밥집을 생각하고 찾아간 합덕읍 운산리 중동, 신합덕천주교회 입구 골목에 자리한 산흙돼지국밥집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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