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보이지 않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건
연도
2001년

10건 · '보이지 않는'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0년 해로? 그냥 울다 웃다보니 세월가데 - 이기열, 안유순 - 송희정 기자

    …서 큰소리 한번 못냈었다”고 말한다. 말수 적고 여간해선 속내를 드러내 보이지 않는 남편 때문에 속타하며 혼자 끙끙 앓는 날들이 많았지만 하늘같은 남편에게 대꾸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던 시절을 살았던 안 할머니다. “새끼들 낳고 나면 도망갈 생각도 …

  2. 2001.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래사막엔 등고선이 없다 - 이필용(송악면 가학리)

    …에서부터 시작한단다.” 다시 모래바람이 일고 무수히 변화하는 사막, 그 보이지 않는 길 한가운데에서 얼마전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사내가 움켜쥔 허공 한 웅큼, 아무것도 없는 최고의 가능치, 그 자리. 모래사막엔 등고선이 없다

    당진시대
  3.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해 보이던 군사분계선의 실체가 모래집같은 허상임이 느껴진다. 인연이라는 보이지 않는 끈은 이산가족의 끊을 수 없는 그리움만큼 강한 것인가. 김순영씨는 순간 이웃집 새댁처럼 가까워져 버린다. 부부 사이에 놓인 장벽은 엉뚱하게도 언어장벽이었다. 순우리말을…

  4. 2001.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명소3-1]한여목

    …설명이 될까 모르겠다. 지금은 대호방조제와 발전소 매립으로 좁은 목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한여목이라는 이름은 옛부터 널리 알려져 있다. 육로가 지금처럼 발달되지 않아 뱃길이 교통수단의 전부이다시피한 60~70년 전의 나이 많은 뱃사람이라면 전라도 목포…

  5.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1]입파도(立波島)

    …수 없었고 사람이 없는 둘만의 세상을 찾아가기로 작정하였다. 아무도 살지않는 무인도를 찾아 세상과 인연을 끊고 그러나 사회를 등지고 사랑의 힘만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농사를 짓고 고기를 잡아 살아가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으리라. 더구나 도시의 부유한집…

  6.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서고 정봉식 교사가 추천하는 , 문학저널리스트 김훈과 떠나는 여행

    …나, 자연과 삶의 경계에 대한 깊이있는 사유를 얻는다거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속절없는 아픔이나 또는 낯선 길 위에서의 그 어떤 찬란한 느낌같은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여행과는 우리는 한참이나 멀리 떨어져 있었다. 우리는 때로 …

  7. 2001.05.14 · 지역사회 · 이명자

    고향노인들께 구두 4백켤레 선물

    …그마한 성의라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원길씨는 선물상자안에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편지까지 남겨 어르신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이날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우리는 그애들 고향 뜰적에 여비 한푼 넣…

  8. 2001.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4] 충남 서북인

    …일이 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되는데 자기의 의사와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고 뒤에서 장난이나 친다면 모두가 어렵고 불행해질 것이다. 지금 우리들에게 닥친 주변의 많은 어려움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우리의 성격이나 자세로 인한 것이 상당히 많다. 커다…

    당진시대
  9.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주인의 성품을 알 만했다. 고지식하고 자기분수 너머의 것에 곁눈질 하지 않는 사람일 것이었다. 이발소에는 방금 이발을 끝낸 한 노인고객이 주인 이발사와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이 고객은 멀리 송산에서 온 최병두(71세) 할아버지였다. 머리에 하얗게 덮…

  10. 2001.01.01 · 지역사회 · 유종준

    최평곤, “부당하게 침해받는 주민권리 되찾겠다”

    …가하는 고민도 했다”며 “그러나 고향이 망가져 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보이지 않는 암담한 현실에서 조용히 그림만 그릴 순 없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시민운동이 지나치게 중앙집권적이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최 회장은 당진참여연대가 올바른 지방자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