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봄은 농부의 손길에서 온다
작년에 심은 마늘이 이제 제법 줄기가 솟은 밭에서 따스한 봄볕을 받으며 김을 매고 있는 면천면 성하리 문정석씨. “올해 꽈리고추 금이 좋아야 하는데 걱정이유. 이제 대학 4학년인 아들 하나 뒷바라지만 하면 한시름 놓는데 그게 마음대로 돼야쥬.”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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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봄은 농부의'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04.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작년에 심은 마늘이 이제 제법 줄기가 솟은 밭에서 따스한 봄볕을 받으며 김을 매고 있는 면천면 성하리 문정석씨. “올해 꽈리고추 금이 좋아야 하는데 걱정이유. 이제 대학 4학년인 아들 하나 뒷바라지만 하면 한시름 놓는데 그게 마음대로 돼야쥬.” 그는 …
2002.0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위해 어쩔 수 없이 힘겨운 지탱을 할 수밖에 없다. 이제 입춘도 지나고 봄은 어김없이 찾아 왔는데 예전에 그 봄이 아니요 뻥 뚫리고 텅빈 냉랭한 이 봄을 어찌할 것인가? 거둘 것을 생각하며 씨를 뿌리고 부푼 꿈을 심는 새봄을 맞는 농부의 가슴이 기다림…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망울들이 터져나와 화려한 꽃을 피울 찰나의 곳, 재오지리. 우리나라의 봄은 맨 먼저 눈으로 온다. 그래서 “봄”이라는 글자는 본다,“보인다”등의 명사형으로 이루어졌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의 봄은 바우고개 언덕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높고 낮은 고개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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