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펴볼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는 전세 2백만원짜리 단칸방에서 기나긴 겨울 밤낮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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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봉사 살고' · 지역사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펴볼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는 전세 2백만원짜리 단칸방에서 기나긴 겨울 밤낮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펴볼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는 전세 2백만원짜리 단칸방에서 기나긴 겨울 밤낮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
1997.07.21 · 지역사회 · 이명자
…사이에 오가는 소박한 인정을 느꼈을 때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합덕클럽의 봉사 또한 요란하지는 않지만 깊이가 있다. 정회장은 “무의탁노인이나 고아원을 찾아갔을 때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불편한 몸으로 당장 고충거리인 빨래나 청소등 자질구레…
1997.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 가정의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가정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아버지에서 어머니로 바뀌었고, 가정의 지혜로운 안내자가 돼야 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양로…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가 어려웠던 시절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신세만 지고 있죠.” 82년부터 재향군인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성모(46세)씨. 군시절 부산경비단에 근무하면서 군생활에 매력을 느껴 제대하던…
1997.04.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합덕】 합덕부녀의용소방대(대장 안임숙) 대원들이 지난 31일 외롭게 살고 있는 합덕관내 무의탁노인 20여분을 모셔다 연다라 식당에서 따뜻한 점심을 대접해 드렸다. 이날 창립7주년을 맞은 대원들은 기념식을 대신해 이같이 훈훈한 봉사활동을 폈는데 노인…
1997.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9년째 지역봉사 펼치는 소들강문의 청년모임’ 우강창조회 제3대 회장 유재천씨 취임 “한해동안 열심히 뛰겠습니다.” 죂우강죃 불우이웃돕기, 방역사업등 우강면에서 가장 활동적인 청년모임인 우강창조회가 지난 18일 제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강명규…
1997.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열성이며 달래작목반장까지 맡고 있어 하루 24시간이 아쉬울만큼 바쁘게 살고 있다. ‘틀린 것은 눈에 못보는’ 대쪽같은 성격. 청년시절 4H회 활동을 하면서 만난 동갑내기 부인과 고등학교에 다니는 두아들을 두고 있다. ■엄우정(고대면 성산3리, 43세…
1997.01.27 · 지역사회 · 이명자
“기업도 살고 주민도 살아야 한다” “불과 10세대밖에 안되는 부락에서 3명이 한꺼번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상가집에 들른 사람들마다 송산의 심각한 교통문제를 더이상 좌시해선 안된다는 분위기였죠.” 1천여 송산주민들의 의지를 모아 정부에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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