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현정 당진민들레대안센터 상담실장] 안녕하냐는 그 물음에 대하여
안녕들 하십니까?” 한 대학생이 물었다. “불과 하루만의 파업으로 수천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고, 대통령 탄핵소추권을 가진 국회의원이 사퇴하라고 한 말 한마디 죄로 제명이 운운되고, 시골 마을에는 고압 송전탑이 들어서 주민이 음독자살을 하고, 자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불과 시간'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안녕들 하십니까?” 한 대학생이 물었다. “불과 하루만의 파업으로 수천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고, 대통령 탄핵소추권을 가진 국회의원이 사퇴하라고 한 말 한마디 죄로 제명이 운운되고, 시골 마을에는 고압 송전탑이 들어서 주민이 음독자살을 하고, 자본…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 발령 받았다. 그동안 당진시 보건소에서 일하다 합덕보건지소로 옮긴지는 불과 5개월 남짓이다.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착하고 성실한 젊은이이자, 아픈 곳을 잘 고치는 좋은 한의사다. 한봉엽 한의사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른빛으로 너울거리는 들판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오랜 시간 터를 닦으며 살아온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어서 요즘 같은 농한기에는 마을회관 앞 정자에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낸다. 굿하고…
2013.05.13 · 지역사회 · 임아연
…부터 봉사에 발 벗고 나선 것은 아니었다. 대인기피증에서 ‘봉사왕’으로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집안 일만 돌보는 가정주부였다. 결혼 뒤 아이들을 낳고 기르면서 어느 순간 우울증이 밀려왔다. 사람들을 마주보고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게 힘들 정도로 대…
2013.03.08 · 지역사회 · 임아연
…은 그마저도 멀게 느꼈는지 언니가 사는 곳 바로 윗집으로 이사를 했다. 불과 20m를 사이에 두고 45년을 살았다. 두 사람은 외모만큼 마음도 닮았다. 차분한 성격에 화 한 번 내본 일이 없었단다. 허혜월 할머니의 조카인 이종승 대조리 이장은 “참 자…
2013.02.15 · 지역사회 · 임아연
…부로는 당진성당에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예수의 삶을 흉내 내는 것에 불과” 작년 한 해 동안 안식년을 지내기 전까지 그는 3년간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이하 복지마을)’의 총원장을 지냈다. 복지마을은 노인복지관과 요양시설 및 병원, 노인전용주택, 장…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