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신과 가는 이 길, 너무나 행복합니다”세상사는 이야기 홍성재·김복희 씨 가족
… 옷들을 태운다고 했다. 홍 씨가 우사에서 여물을 주고 있을 무렵 그때 사고가 일어났다. 아내 김 씨는 실수로 휘발유를 부었고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다. 아내의 비명소리를 들은 홍 씨는 달려와 물을 아내에게 부었다. 불길은 꺼졌지만 아내의 온 몸이 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3건 · '사고 당시'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 옷들을 태운다고 했다. 홍 씨가 우사에서 여물을 주고 있을 무렵 그때 사고가 일어났다. 아내 김 씨는 실수로 휘발유를 부었고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다. 아내의 비명소리를 들은 홍 씨는 달려와 물을 아내에게 부었다. 불길은 꺼졌지만 아내의 온 몸이 거…
2017.12.15 · 산업·경제 · 김예나
… 두부 협착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주 씨는 안전관리자, 사수 등 팀원들과 함께 일을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일을 하고 있었다. 사고 이후 현대제철 당진공장 내 119가 오기까지 골든타임을 놓쳤다. …
2017.12.08 · 정책·행정 · 임아연
… 아니라 지난 2015년 12월 낙뢰로 인해 서해대교 케이블이 끊어지는 사고로 약 20일 간 차량이 통제돼 서해안 고속도로의 교통대란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서해대교 대체 우회도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그 대안으로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가 …
2017.12.04 · 산업·경제 · 한수미
…당 15원 씩 받으며 일했단다. 20대에 들어서 가스 일을 시작했고 그 당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가스를 배달하며 점점 일을 배웠다. 오토바이로, 자동차로, 지금은 탱크로리까지 보유하고 있다. 한편 배달을 다닐 당시 그는 경찰서장과 같은 형편이 넉넉한…
2017.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재단법인 당진향우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문헌일입니다. 유난히 사건 사고가 많아 다사다난하고 뜨거웠던 2017년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찬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잠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
2017.11.11 · 문화·교육 · 한수미
…채용 등 인사에 대해 답변을 주겠다고 했지만, 입장을 선회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당진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불분명한 수수료 체계와 운영 비효율성 문제 등이 불거지며 당진시와 충남도의 감사와 경영진단 용역이 진행됐다. 용역 결과 2018년…
2017.1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탄력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미 1986년경부터 내무부(당시 근무 중)에서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선진국들의 자치발전사를 연구했다. 그 중 도와 시·군·구를 1개소씩 시범 지정한 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안과 전면 실시…
2017.10.13 · 문화·교육 · 김예나
… 할 일도 많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마음만 앞서가는 사람이 됐다”며 당시 아쉬운 마음으로 부녀회장직을 그만둘 때를 회상하며 말했다. 그는 마을일을 하면서도 글을 쓰곤 했다. 새벽 3~4시면 일어나 글을 썼고 지금도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이렇게 …
2017.10.13 · 지역사회 · 한수미
…나와 서산면 음암리에 있는 김영례 씨 집을 찾아간 것부터 시작된다. 그 당시 남녀 사이 인연은 어른들이 정해주는 대로 따르는 게 일반적이었고 이들 역시 그렇게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스무살도 안 된 아내 김 씨는 혼인하기 싫어 남편 고 씨가 집에 왔다는…
2017.09.22 · 인물·동정 · 임아연
아내에게 약물을 주입해 살해한 뒤 사고사로 위장, 장례까지 치러 충격을 줬던 40대 의사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당진 읍내동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던 의사 A씨(45)에 대해 검찰은 지난 20일 열린 재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재혼한 아내…
2017.09.17 · 문화·교육 · 임아연
…이어져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타이어 재생외피를 개발했다. 외국산 뿐이었던 당시 시장에서 국산 재생타이어는 처음이었다. 새 타이어보다 더 오래 쓰는 재생 타이어는 마모가 잘 되지 않아 경비 절감에 도움이 돼 전국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지난 1982년,…
2017.09.08 · 정책·행정 · 임아연
…타 의원들과 실과 부서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 같이 발언하며 시작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본지 기자는 “황 의원이 있으나 마나하다”는 인 의원의 말에 몇몇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가 공식석상에서 한순간 웃음거리로 전락한 상황에 대해 문제를…
2017.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명소로 자리잡은 왜목마을은 2007년 12월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 이후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역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될 것을 예견하고, 유류피해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코자 마을 주도적으로 지난 2008년 왜목마을상징조형물…
2017.08.12 · 지역사회 · 이영민
… 중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던 당진시를 눈여겨 보고 신평면 도성리에 땅을 사고 시장조사를 시작했다. 마침 상황버섯 농사를 짓는 농가 수가 적었던 당진은 그에게 안성맞춤인 곳이었다. “처음에 당진은 생소한 낯선 곳이었어요. 희망의 도시라고 느껴졌지만 한편…
2017.07.14 · 환경·안전 · 임아연
…지난 6일 갑자기 내린 많은 비로 동곡리 한 주택 뒤 옹벽이 무너졌다. 당시 콘크리트 벽돌과 토사가 유출되면서 집 마당 일부가 매몰됐지만 주민이 긴급 대피하면서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한 아찔한 사고였다. 송산면사무소에…
2017.07.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행해 관제데모 비용으로 낭비하는 것은 누구도 납득이 안 갈 것이다. 또 당시엔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알았다면 더욱 큰 문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당진시는 굴뚝측정기구가 설치된 1종사업장 19개소의 대기오염물질만 관리해오다 최근 거액의 외부용역을 통해 …
2017.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 앞에 문을 열고 상록초와 인연을 맺어갔다. 동암하이테크가 문 열 그때 당시 상록초는 폐교 위기에 놓인 6학급의 작은 학교였다. 지금의 주차장 자리에는 울창한 소나무가 있었으며 지금의 정문이 작은 후문이었다고. 이후 송악읍 이주단지가 들어서며 학생 수…
2017.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별스럽다고 할 만큼 그가 신경 쓰는 분야다. 취임 후 지금까지 학생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생기지 않았다. 생존 수영, 화재예방교육 등 안전교육에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지난 2013년 학생 5명이 실종된 태안 해병대 체험캠프 사고와 같은 일을 …
2017.06.16 · 문화·교육 · 김예나
… 불렸던 만큼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도 많다. 하지만 장남인 면수가 교통사고를 당해 장애를 갖게 되면서부터는 사진을 잘 찍지 않게 됐다. 아들을 돌보면서 여행가는 것도, 사회생활하는 것도 멀어져갔다. 그동안 모든 일을 포기하고 살았다. 과거 건강했던 …
2017.06.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나는 줄을 서서 주먹밥을 받았다. 이 주먹밥은 5.18 광주 민주항쟁 당시 아주머니들이 항쟁 시민군들을 위해 만들어 나눠 줬다는 설명을 들었다. 주먹밥이 새롭게 보였다. 6월에도 독립과 민주화를 위한 운동의 날이 있는데, 6.10 만세운동과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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