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1 · 문화·교육 · 이영민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무국장은 2년 전 당진시복지재단에 입사했다. 복지재단에서 일하며 자신이 사는 지역의 소식을 깊이있게 알고 싶었던 그는 당진시대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과거 부천시민신문 총무국장을 역임했던 그에게 당진시대는 더욱 특별하다. 이 국장은 “월요일이면 가장 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건 · '사는 세상' · 문화·교육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12.01 · 문화·교육 · 이영민
…무국장은 2년 전 당진시복지재단에 입사했다. 복지재단에서 일하며 자신이 사는 지역의 소식을 깊이있게 알고 싶었던 그는 당진시대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과거 부천시민신문 총무국장을 역임했던 그에게 당진시대는 더욱 특별하다. 이 국장은 “월요일이면 가장 먼…

2016.11.13 · 문화·교육 · 한수미
… 내에서도 주목받는 고급 리조트로, 보트와 요트를 소유한 부유층이 모여 사는 동네다. 요트를 사랑하는 호주답게 이곳은 요트만을 위한, 요트로 통하는 세상이다. 집집마다 요트가 정박해 있고 이 안에서라면 요트를 타는 것부터 기본적인 생활까지 모두 가능하…
2016.10.29 · 문화·교육 · 이영민
…을 때 ‘네!’라고 대답하면서 느꼈던 흥분은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세상 떠난 아버지 여전히 그리워 인천광역시 남구를 이끌고 있는 박우섭 구 청장은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생각할 때면 고향 당진에 대한 그리움이 한 없이 몰려오곤 한다…
2016.10.29 · 문화·교육 · 김예나
…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주 씨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책은 <세상의 끝에서 세상을 말하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워낭소리를 연출한 이충렬 PD를 비롯한 8명의 다큐멘터리 PD가 전 세계를 찍은 영상의 기록이 세세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무엇…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투자하는 부모들은 무모한 사람으로 간주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한국인들이 세상변화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하나있다. 이주의 시대가 끝났다는 사실이다. 조선왕조 붕괴와 더불어 한국사회는 정착사회에서 이주사회로 바뀌었고, 그러한 이주의 역사는 근 10…
2016.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춘기 씨는 지난 10년 전 남편 故김진영 씨를 먼저 떠나보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기 4년 전 어느 날,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 6시 무렵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남편에게 가져왔다. 하지만 남편은 도통 일어나지도, 대답하지도 못했다. 부랴부랴 병원을 갔더…
201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 여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드문 탓이기도 하다. 뉴스를 통해 접하는 세상은 청명한 가을 날씨와는 거리가 멀다. 정치인들은 여전히 편을 갈라 네 탓하기 바쁘고, 북핵문제로 인한 한반도 정세 불안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청년실업과 노인빈곤으로…
2016.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점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지식과 안목을 기르는 수업이다.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지만 직업윤리를 가르쳐야 하는 분야들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부모와 초등학교 수준에서 배운 윤리적 가르침으로 충분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쾌락을 거부하고, 죽음조차도 두려워 않는다. 영혜가 육식을 거부하는, 세상이치를 거부하는 극단적 인물인 반면, 그녀의 가족들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영혜는 정신병자다. <채식주의자>는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이지만 전통적인 가족 이야기는 …
2016.06.03 · 문화·교육 · 김예나
…결혼했다. 이후 4명의 아들을 낳았고, 남편은 내 나이 28살 때 먼저 세상을 떠났다. 남편이 죽고난 뒤 아들들과 천의장터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눈물 흘러가며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액자에 넣어 간직하고 있다. 당시 마음을 굳게먹고 사진을 찍었다. …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난 책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은 68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는 지구를 딱 100명이 사는 마을로 상상해 보자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실제 숫자로 접했을 때 생각하기 어려운 사실들도 더 빨리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
2016.05.05 · 문화·교육 · 김량희 시민기자
… 학생들의 입가에 맴도는 말들이 이미 자연스레 새겨진 듯 했다. 더불어 사는 이웃들 간의 선한 영향력!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오늘의 행복!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화합의 한마당을 기대해 본다.

2016.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 부활의 능력이 우리 모든 영혼과 가정, 그리고 양심이 부활하는 희망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최재한 고산감리교회 담임목사: 온누리. 특히 당진지역에도 부활의 은총이 넘쳐 모든 어두운 일들은 다 떠나고 희망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
2016.03.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에서 “기독교는 영혼과 몸이 모두 죽은 다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두 사는 것이 구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도 예수님같이 부활하여 신령한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죽음의 권세가 해할 수 없는 신령한 몸을 입는 진정한 구원…
2016.03.11 · 문화·교육 · 김예나
… 이사장이 당진을 찾았다. 여든을 훌쩍 넘은 노인은 꼬장꼬장한 목소리로 세상에 죽비와 같은 이야기를 쏟아냈다. 채현국 선생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처럼 민중은 가장 절박할 때 나서 세상을 바꾼다”며 “우리는 비록 가난해도 …
2016.01.29 · 문화·교육 · 김예나
…우고 발전소 제철소 용광로가 힘차게 솟아 오른다 부지런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창조의 신께서 주신 옹골진 풍요로움에 문화 예술이 피어나는 내가 사는 아름다운 당진 고운 시어들이 강물처럼 흐르고 희망의 꽃등 꺼지지 않는 내가 태어난 곳 행복한 도시 당…
201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다른 누군가와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우고 노래를 하는 것이 요즘 제가 사는 즐거움입니다.” 사소한 것에서 배움 시작해 “아버님! 칠순 잔치 때 춤 춰주세요” 아내와 함께한 칠순 잔칫날이 다가오자 며느리가 강 회장에게 말했다. 강 회장은 며느리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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