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8 · 지역사회 · 한수미
“봉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세상 사는 이야기 이영희 원로 자원봉사자
… 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도와 10년 동안 마을 부녀회장을 맡아 동네에 사는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살폈다. 당시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팔던 미역을 동네에서 팔기 시작했다. 완도에서 자라 맛 좋다고 입소문이 나며 잘 팔렸고, 덕분에 봉사 수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7건 · '사는 세상'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18 · 지역사회 · 한수미
… 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도와 10년 동안 마을 부녀회장을 맡아 동네에 사는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살폈다. 당시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팔던 미역을 동네에서 팔기 시작했다. 완도에서 자라 맛 좋다고 입소문이 나며 잘 팔렸고, 덕분에 봉사 수익…
2021.11.30 · 문화·교육 · 임아연
… 프로그램이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2019년에는 잠비아 마고예 지역에 사는 각 가정에 112마리의 닭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탄자니아 은다바시 지역 가정집 건축 사업을 위해 성금이 전달됐다. 참가학생 인터뷰 송치영 학생 기아체험을 통해 우리가 편하…
2021.11.30 · 인물·동정 · 박경미
…에 더 힘쓰겠습니다. 또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찾는 등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1.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지난 한 해 독일빵집을 찾은 손님만 17만 명, 팔린 꽈배기만 무려 100만 개에 이른다. 지난 2017년 SBS <생활의 달인>에 독일빵집이 방영된 이후 하루아침에 손님들이 줄을 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당시에는 꽈배기 하나를 사기 …
2021.11.25 · 문화·교육 · 임아연
… 프로그램이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2019년에는 잠비아 마고예 지역에 사는 각 가정에 112마리의 닭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탄자니아 은다바시 지역 가정집 건축 사업을 위해 성금이 전달됐다. <참가학생 인터뷰> 송치영 학생 : 기아체험을 통해 우리…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스와 투피스 정장이 인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운영 초기에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옷가게 한편에 방을 만들어 생활했다. 7년 동안 방에 화장실이 없어 공중화장실을 사용해가며 어려운 생활을 했음에도 임 할머니는 자신이 만든 옷을 좋아하는 고객…
2021.10.26 · 문화·교육 · 한수미
…예를 얻을 수 있었다. “혼자서는 못했을 1위” “자전거를 타면서 모든 세상만사를 잊어요. 업무 스트레스가 있더라도 자전거를 타면 해소되고요. 건강도 물론 좋아지지요. 이번에 챌린지 기간을 포함해 올해 자전거를 다시 시작한 뒤 12kg를 감량했어요.”…
2021.10.15 · 문화·교육 · 김예나
… 있었구나’ 싶다. 젊었을 때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여생은 몸 편히 사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러나 양쪽 무릎을 수술했을 정도로 관절이 좋지 않다. 남은 인생만큼은 건강히 살고 싶다. 자녀들 역시 늘 건강하길 바란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김만석)이…
2021.09.18 · 정책·행정 · 한수미
장애 놀림 받아 마음 문 닫고 세상과 단절 장애인 활동지원사 도움으로 다양한 활동 시작 그림·상담·합창·산악 등 세상 사는 즐거움 만끽 50여 년 동안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온 차준일 씨가 세상과 소통하며 늦은 나이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색연필로…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음을 터놓은 적이 처음’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세상을 떠난 분들은 꽃벼리뜰 마당에 핀 꽃을 보며 기분 좋게 마지막 길을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슬픔을 덜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위치: 대호지면 장정리 봉선길 5…
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앞을 향하여 걷기에도 바쁘고 힘겨운 삶이지만, 때때로 분주한 걸음을 멈추어 서서 뒤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어디 외출할…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이가 아니라 ‘책만 덮어도’ 잊어버리는 나이, 86세. 그래도 김계익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인생에 후회 한 점 남기고 싶지 않았단다. 자꾸만 머리 밖으로 도망가는 글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나씩 읊었다. 본인에게는 탁구가 최고의 운동이란다. 남은 인생 건강하게 사는 것이 꿈인 그에게 욕심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탁구의 매력을 알려주는 ‘탁구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 “제가 어린 학생들에게 선생님이었던 것처럼 탁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가르친 것이 내 생전 살아오면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세상을 바로 보나 거꾸로 보나 그 그림 똑같다. 슬프게 사는 자 불행하고, 기쁘게 사는 자 행복하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살자”고 적었다. “요즘 기쁘고 즐겁죠” 순성면 중방리에서…
2021.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 글에 무척 공감됐다”고 전했다. “사람마다 각각 자신만의 언총을 갖고 사는 것이 필요해요. 특히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제 언총인 반려묘 콩이…
2021.05.24 · 문화·교육 · 한수미
정해진 길을 벗어나 일찍이 자신의 길을 찾아 묵묵히 걸어가는 이들이 있다. 조현빈 학생도 일찌감치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때론 외롭기도 하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현빈 학생은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 스스로 삶을 일…
2021.05.17 · 문화·교육 · 임아연
…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곳으로, 1년 뒤 그가 36살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다섯 달 전에 셋째 아들 심재호 선생이 이곳에서 태어났다. 같은 해 스러진 아버지의 생이 갓 태어난 아들의 생으로 이어졌기 때문이었을까. 심재호 선생은 세 아들 가운…
2021.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 하겠습니다. 물질문화 성장 이전에 정신문화 성장이 우선시 돼야 사람 사는 사회가 될 것이고, 이것이 바탕이 됐을 때 인본중심의 사회가 이뤄집니다. 인본중심의 문화가 정착이 돼야 노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사회풍토가 비로소 조성될 것입니다. …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니까 조금씩만 일해라”고 말했단다. 어렵게 유년 시절을 보내곤 용연리에 사는 남편을 만나 1974년에 결혼했다. 자녀 다섯을 낳고 키웠다. 하지만 1991년 젊은 나이에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때 막내아들의 나이는 고작 10살, 큰딸은 고등학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