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 지역사회 · 박경미
1인 독립출판 ‘KONG(공출판사)’ 운영하는 공가희 대표 (면천면 성상리)“오늘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오늘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1인 출판사 ‘KONG(이하 공출판사)’의 모토다. 면천면 성상리에 공출판사를 문 연 공가희 대표는 따뜻한 이웃의 이야기, 우리 주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11살 어린이가 엄마를 속이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5건 · '사는 세상'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2.12.09 · 지역사회 · 박경미
“오늘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1인 출판사 ‘KONG(이하 공출판사)’의 모토다. 면천면 성상리에 공출판사를 문 연 공가희 대표는 따뜻한 이웃의 이야기, 우리 주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11살 어린이가 엄마를 속이는 …
2022.11.05 · 문화·교육 · 박경미
…이 필요하며 공생·공영·공의의 세계 이념을 바탕으로 온 인류가 번영하는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류의 이상적인 세계는 공생·공영·공의의 이념이 미와 예술 원리와 결합해 발현된다”며 “우리가 통념적으로 알고 있는 세계 이념은 21세…
2022.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속에는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가득 생겼습니다. 당진에는 사는, 장애를 가진 다른 시민 여러분도 집에만 있지 말고 세상 밖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도전하고, 또 도전하길 바랍니다.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제 더 이상 집에서 숨지 말…
2022.09.30 · 문화·교육 · 유수아
…석)가 지역 장애·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하는 ‘2022년 청소년이 함께 사는 세상’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수민), 당진시 평생학습과, 꿈나래학교가 주관하고 당진시,당진시청소년재단의 주최했다.…
2022.09.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호사가 되지만, 사회성이 부족하고 감정표현이 서툴다. 사람들에게 당연한 세상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그에겐 낯설고 어렵다.엉뚱하고 솔직한 우영우의 모습은 때로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틀에 박힌 규칙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다른 신입 변호사들…
2022.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산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라는 말은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쓰인다.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여 송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을 자축하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의 깊은 의미를 마음에 담아 당진시민들에게 …
2022.08.19 · 인물·동정 · 한수미
…송악읍 부곡리에 터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상록수 정신을 마음에 담고 사는 배 시인이 이번 제44회 코벤트가든문학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는 <닥나무>다. 배 시인은 약재를 소재로 발굴하고 글로 표현해 냈다. 배 시인은 “더 훌륭한 분이 많은데 상을 …
2022.08.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백제의 미소 - 서산 마애삼존불 온 세상 웃음 다 모아 다시 빚은 저 미소 흰 구름 포대기 속 아기 부처 배냇짓 [이오장 시인의 시평] 넉살 좋은 웃음소리를 자주 듣는다. 시장에 가면 물건을 판 상인의 웃음, 식당에서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만남으로 안부…
2022.08.19 · 지역사회 · 박경미
…하다는 소식을 들은 박 씨는 5년 전 고향으로 돌아왔다. 결국 어머니는 세상을 뜨고, 그는 병든 아버지를 두고서 다시 떠날 수가 없었단다. 병원에서는 아버지가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다. 이 같은 이야기에 그는 다음날부터 새벽마다 솔뫼성지로 달려가…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932년생인 엄마는 열아홉에 결혼했다. 지금 사는 집이 시집오던 해에 지었다고 하니 올해로 72년 되었다. 집도 엄마도 세월의 흔적을 비켜 갈 수 없는 듯,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다. 엄마의 구부러지고 야윈 빛바랜 몸처럼 덩치 큰 집도 여기저기 …
2022.07.29 · 지역사회 · 한수미
‘지게 할아버지’ 손낙서(88) 옹이 마을교사가 됐다. 육순에 시작한 나무 전통공예가 구순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게, 맷돌, 절구, 쟁기 등 잊혀져가는 옛 농기구는 손 옹의 손에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때는 지게에 작품 한가득 담…
2022.05.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고 후보자를 선택하는 근본 목적에 대한 환기가 필요한 이유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지금 대 전환의 시대정신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와 전환의 선택을 요구받는 것이다. 그렇다고 지방정치가 사회적 유토피아나 이상사회 같은 미래 비전의…
2022.05.09 · 정책·행정 · 한수미
…본주의 가득한 곳에서 계산하며 살아가는 것에 지쳤다”며 “자본주의 밖의 세상을 꿈꿔왔다”고 말했다. 처음엔 경북 문경을 생각했다. 하지만 먼 곳으로 떠나는 것에 걱정했던 스승이 최평곤 작가를 연결해 주며 당진을 알게 됐다고. 그렇게 덕부엌을 문 열게 …
2022.05.06 · 정책·행정 · 임아연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과 가치는 무엇인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는 철학적인 것으로, 현재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은 정치적인 것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 하는 것은 가치를 추구하는 신념으로 생각한다. 당진시대가 정치인으로 가장…
2022.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모님을 생각하는 마음, 이것이 인간 됨의 기본요소다. 아버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지 수십 년이 흘렀지만 깊은 밤중에 잠에서 깨어 잠을 못 이룰 때 부모님 생각에 눈물을 흘릴 때가 있다. 부모님이 한없이 그리고 보고싶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

2022.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인간애를 당진시대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기사에 관련한 영상은 유튜브 ‘당진방송’을 통해 확인…
2022.04.29 · 문화·교육 · 박경미
…자가 아닌, 철학자이자 사상가여야 한다는 것. 음악은 춥고, 배고프고,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연히 입문한 타악기의 세계 타악기를 연주하는 정건영 교수를 흔히 멀티퍼커셔니스트라고 부른다. 고등학생 때 우연…
2022.04.11 · 산업·경제 · 임아연
…여했던 학생과 청년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사는 모습을 볼 때면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육아와 집안일 도맡은 아내에게 미안 하지만 열심히 일한 만큼 가족에 대한 미안함도 크다. 특히 4명의 자녀를 낳아 육아를 도맡아한…
2022.0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형이니 지역감정이니 하는 말들이 백성의 입에서 오르내리지 않는다. 사람 사는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정치하는 사회는 우리 백성이 만들어가야 한다.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이치(理致)는 무엇이야 할까?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치세의 진리이며 길이…
2022.02.19 · 문화·교육 · 임아연
…스승을 만나는 것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만큼 중요한 일이다. 때문에 교사는 단지 직업의 의미를 넘어 사명감이 강조되는 직업 중 하나다. 조카들까지 집안에 11명이 교사 이외석 전 호서고등학교 교사의 가족들은 모두 ‘선생님’이다. 호서고에서 물리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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