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노인들
…더군요.” 하나로마트 계성점에서 주차관리요원으로 일하는 임광출(68세, 송악읍 복운리) 할아버지는 한동안 일을 손에 잡을 수 없었다. 풍족하게 살던 과거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경로당에 가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게 하루의 일상이 돼버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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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사는 송악읍'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더군요.” 하나로마트 계성점에서 주차관리요원으로 일하는 임광출(68세, 송악읍 복운리) 할아버지는 한동안 일을 손에 잡을 수 없었다. 풍족하게 살던 과거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경로당에 가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게 하루의 일상이 돼버렸…
2012.10.05 · 문화·교육 · 우현선
…있어요.”(황혜영 씨) TV 없는 집, 가정환경이 중요 정미면 천의리에 사는 준후네 가족은 가까우면서도 비교적 보유서적이 많은 고대웃음꽃작은도서관을 이용한다. 한번 도서관에 갈 때 마다 온 가족이 읽을 책을 빌리는데, 1인당 최대 대여권수 5권을 꽉 …
2012.02.04 · 환경·안전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띠르릉, 띠르릉’ 새벽 3시. 오세원(56) 씨는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운다. 이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벌써 8년. 제법 오랜…

2012.01.02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아버지가 아기를 낳자마자 소식을 끊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데 할아버지는 앞을 못보시고 할머니는 허리가 아프세요. 집에 돈을 벌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팔리지 않는 땅 때문에 정부의 지원도 못받아요.” “아이고, 어떤 집은요. 할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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