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살아가는 대범한 모습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높은 사람, 보통사람들이 사회생활에 있어 이렇게 중도를 지켜가며 이웃과 친교를 맺어가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나 스스로 돌이켜 보면서 세모(歲暮)의 끝자락을 밟고 있는 오늘, 난 5분이라도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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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사회 학교'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아가는 대범한 모습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높은 사람, 보통사람들이 사회생활에 있어 이렇게 중도를 지켜가며 이웃과 친교를 맺어가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나 스스로 돌이켜 보면서 세모(歲暮)의 끝자락을 밟고 있는 오늘, 난 5분이라도 우리들…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홍근(70세) 옹! 이홍근씨는 신평 서정국민학교 교장을 마지막으로 지난 91년 46년동안의 교직생활에서 정년퇴임했다. 50년동안 합덕과 더불어 함께 생과 고락을 같이 하였다. 대호지국민학교 근무 3년을 제외하고 신평, 우강…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국민학교 박병선(64세)교장은 내년 2월이면 정년퇴임을하게 된다. 요즈음 그는 부쩍 바빠졌다. 제자들 주례 서주고 노인대학에 강연하러 가기도 하고 각종모임에 축사를 해주는 등 여기저기서 부르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박교장은 18살때부터 교직생활을 …
1994.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주당 정책연구위원회 정책 2실장을 맡고 있는 사람. 그리고 당진에서 국민학교를 졸업했고 부모님은 지금도 당진에 살고 계시다는 것. 박우섭 실장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은 그것이 전부였다. ‘똑똑한 사람’이라니 언변도 뛰어나고 차림새도 말끔하리라고 생각했…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농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도 똑같은 문제에 봉착해 있다. 이촌향도의 급격한 진행속에서 폐교사태가 줄을 잇고 있다. 이제 머지않아 폐교사태는 국민학교에 그치지 않고 중쪾고등학교로 확산될 조짐이다. 이에 …
1994.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건설부가 발표한 광역아산만권종합개발계획에는 도로, 항만, 산업기지등 사회간접자본과 새로 조성된 공단의 배후도시계획등이 담겨져 있는 바 미흡한 용수공급계획과 함께 철도수송계획이 빠져있어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미치지 못하는 내용이라 생각되며 배후…
1994.09.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전문대에 땅 1만평 희사해 올해로 제정 4회를 맞이한 당진군민대상, 지역사회개발부문의 수상자로 확정된 정미면 덕마리 육광균(정미면 번영회장. 60세)씨. 육씨는 얼마전 기공식을 가진 「신성공업전문대학(이사장 이병하)」의 당진지역 유치에 헌신적으로 노력…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른 감회가 깊어 있으며 할일도 많이 있을 것이다. 우선 명년 3월부터 학교급식을 실시하는데 어린이 건강문제, 식당시설등 최선을 다해야하는 의무감이 있겠고, 어린이 등하교에 있어 대로상에 있는 정문으로 교통사고에 따른 안전대책으로 지하도를 설치하는등 …
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도(歲寒圖)인 것이다. 법이란 인간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해 주면서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면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들은 위의 목적을 수행하는 데 최전방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민중의 지팡이로 억울한 사람, 소외된 사람, 무지한 사람…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씨집안의 두번째 할머니가 되었다. 1945년 민원처리가 정비되는 상황과 사회적인 분위기에 의해서 호적정리를 하지 못했고, 끝내는 무의탁 독립 세대주가 된것이다. 할머니의 시집생활은 여느 집안의 사정과 마찬가지로 힘들었다. 해마다 겪는 춘궁기, 보리고개…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 선생의 뜻을 이어만든 “흥사단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면서 「지식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남다른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때의 경험은 이후의 대학생활과 교직생활에 많은 실천의 지침과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몸에 베인 근면성실과 부단한 노력의…
1994.05.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과정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요. - 당진읍 채운리에서 출생, 당진국,당진중학교를 졸업하고 추계예술대학을 거쳐 Paris고등국립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아주 어릴적 기억은 나지 않지만 국민학교에 들어 가면서, 공부보다는 만들고 그리는 일에 시간을 보냈던것…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맞는 행사에서 사비 3백만원을 털어 경로잔치를 열었다. 그날 서야중.고등학교 교정에서는 합덕읍 옥금리, 합덕리에 거주하는 70세이상의 할아버지, 할머니 1백여명이 초청받아 중.고생 1,100여명과 함께 경로잔치가 열렸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지나치게 …
199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군데나 수술했다는 김회장은 남들보다 훨씬 늦은 11세가 되어서야 고대국민학교에 입학했다. 2학년이 될 때까지 누님이 학교를 데려다 줬지만 3학년이 되면서는 혼자서 학교를 다녔다. "지금도 그 당시 내 책보를 들어다 주고 자전거로 태워다주던 친구들의 모…
1994.02.14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 사립중쪾고가 10개로서 충남도에서 가장 많습니다. 특히 인문계 남자고등학교의 경우 100%가 사립입니다. 전체적으로 사학의 비중은 65%로 상당히 높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떠나서 육영사업자체는 힘든 일임에 틀림없는데 당진의 이 많은 사립학교들이 그…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까? - 많은 분들이 의외로 여기시겠지만 저는 원래 교사였습니다. 건국대학교 농대원예과를 나온 후 생물과목을 담당하고 있었죠. 그런데 전공도 전공이려니와 어려서부터 제 꿈이었던 과수원을 운영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정치와는 전혀 무관하게 지내다…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중앙집권적인 사회현실에서 지역주민들이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바로 그 필요성을 주민들이 느끼도록 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과제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려면 또한 지역…
1994.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비록 4년제 정규대학이 아닌 전문대이긴 하지만 그것 이 당진의 경제, 사회, 문화에 어떤 파고를 몰고 올지 잠시 진단해 본다.(편집자 주) 인력 공급,지역소득의 증대 대학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배출함으로써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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