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5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문화를 즐기다 25 마지막회 리턴즈(Returns)“음악을 사랑했던 그때 그 시절로”
…, 하고 있는 일 또한 작가부터 의사, 직장인 등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지금껏 밴드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예산 신례원에 위치한 연습실은 창단 멤버들이 손수 꾸민 곳으로, 그들의 열정으로 허름했던 연습실을 조금씩 가꾸며 지금은 제법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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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건 · '서로 많이'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7.11.25 · 문화·교육 · 김예나
…, 하고 있는 일 또한 작가부터 의사, 직장인 등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지금껏 밴드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예산 신례원에 위치한 연습실은 창단 멤버들이 손수 꾸민 곳으로, 그들의 열정으로 허름했던 연습실을 조금씩 가꾸며 지금은 제법 근…
2017.11.04 · 문화·교육 · 한수미
…그에게 가족은 더욱 애틋한 존재다. 한 때는 인생의 무게 때문에 눈물도 많이 흘렸다. 그러나 지금은 가족들이 서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그는 “아무래도 사회활동을 하다 보면 집을 비울 때가 많다”며 “그럴 때마다 가족들이 부담을 주지 않고 …
2017.10.27 · 지역사회 · 임아연
…여 명이 거주는 원당마을은 여느 도심지역 아파트처럼 젊은층, 이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들이 많은 만큼 재활용쓰레기나 폐지 등의 배출이 많은데, 매년 이를 판매한 수익금과 각종 광고수익 등을 주민들에게 다시 환원하고자 20L 쓰레기종량제 봉투…
2017.10.21 · 환경·안전 · 임아연
…발전소가 있더라예. 당진도 아마 똑같을 겁니데이. 지난 12년 동안 참 많이 싸웠고, 많이 지치기도 했지예. 하지만 우리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데이.” 송전선로 및 핵발전소 문제로 12년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밀양 할머니들이 당진을 방…
2017.10.13 · 지역사회 · 임아연
…통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모여 서로 인사하고, 정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재능 있는 엄마들이 아이들 돌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문을 열 계획이라고. 특히 토요놀이방은 최근 리모델링을…
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곳은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 교통의 요지였다고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큰 시장이 만들어졌다. 핸드폰이 없던 시절 이곳은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의 채팅방이 됐다. 천주교를 따르는 것이 들키면 박해를 받기 때문에 합덕시장에서 몰래 만나 정보를…
2017.09.29 · 산업·경제 · 한수미
… 땅거북이를 키울 수 있는 사육장까지 설치한 작품이다. 토끼와 거북이가 서로 경쟁상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동·식물이 함께 공존·상생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기존의 원예작품에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우리를 결합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자연이 더불…
2017.09.17 · 문화·교육 · 임아연
…다. 100평 집에서 옥탑방으로 그동안 아내는 사업하는 남편 때문에 참 많이 고생했단다.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보살펴 주지도 못했고, 알콩달콩 살아왔지만 젊은 시절 깊은 사랑을 주지 못했던 게 늘 마음에 죄의식으로 남았다. 게다가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2017.09.15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라고 한다. 가끔은 밥도 해놓곤 한다. 손녀 소희가 전화해선 할머니를 많이 도와달라고 늘 이야기한다. 두 번째 사진은 2002년 경 합덕대건노인대학 졸업식 날 찍은 사진이다. 둘째 아들과 찍었다. 이때가 내게 가장 좋은 시절이었다. 여기서는 총학생회…
2017.09.10 · 문화·교육 · 임아연
…명으로 시작한 S.P.R은 현재 3기까지 결성되면서 나이 어린 후배들이 많이 영입됐다. 그러나 중심이 되는 멤버들은 16년 전 그대로다. 수없이 많은 밴드가 생겼다가 사라지는 동안 이들이 변함없이 한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건, 서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기…
2017.09.10 · 인물·동정 · 김예나
… 개최된 가운데, 커팅식을 대신해 회원들과 참석자들이 ‘화합’을 의미해 서로 손을 맞잡는 퍼포먼스로 특별한 오프닝을 열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회원들의 전통서예 작품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창작한 현대서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상록묵향회는 …

2017.09.04 · 지역사회 · 한수미
…장애로 둔 많은 부모들은 자녀의 취업을 희망한다. 그들은 “아이가 돈을 많이 벌어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단지 아이를 필요로 하는 곳, 아이가 갈 곳이 있길 원하는 것이다. 이는 곧 ‘자립’을 의미한다. 하지만 발달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하는 것은…
2017.08.26 · 문화·교육 · 한수미
…수 있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았다. 그는 “배달일을 하면서 교통사고도 참 많이 났다”며 “그래도 아이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일했다”고 말했다. 동연 군이 어렸을 당시만 해도 당진에는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나 공간이 거의 전무했다. 이후 충남장애인부모…
2017.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않았지만 보람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양육·교육의 방법도 많이 달라졌죠.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야 딸과 며느리, 아들과 사위와 함께 소통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조부모의 육아 참여가 저출산 문…
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심상치 않았다. 이 친구들이 갑자기 물 아래로 쑥 들어가 물을 먹더니, 서로 붙잡고 있던 두 사람이 분리됐다. 수영을 할 줄 아는 친구가 제방에 올라와 주변 사람들에게 친구를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꽤 많았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
2017.08.20 · 문화·교육 · 한수미
…은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풀곤 했다”며 “아이는 어렸고 그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적 치유를 통해 아이와의 관계가 많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공부를 마친 뒤 일본에서 만난 미국 플로리다의 한 선교사 할아버지 가정에서 지내며 서…
2017.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 전하고자 동아리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요양원으로 봉사를 많이 가기에,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인 <얼쑤>, <네박자>, <내 나이가 어때서> 등 대중가요에 맞춰 연주를 준비한다. 정미오 리더는 “관객과 함께 즐기기 위해서 대중가요에 맞…
2017.08.12 · 정책·행정 · 김예나
…, 시골에 사는 사람보다 도시에 사는 사람에게 불안과 관련된 장애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구체적으로 입증이 되지 않았지만 사례를 보면 자연공간 접근 가능성에 따라 정신장애의 위험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있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또한 도시의 …
2017.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 학생들이 함께 생활을 했다고. 쌍둥이 언니와 동생은 함께 축구를 하며 서로를 의지해왔지만, 나루 씨의 무릎부상으로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게 됐다. 나루 씨는 현재 축구 선수의 꿈을 접고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제이엔아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강 선수는…
2017.08.11 · 지역사회 · 이영민
…나 ‘옆집 숟가락 개수까지 안다’는 자연마을과는 다르게 젊은층 핵가족이 많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 주민들이 개별화·파편화 되면서 서로 간의 소통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우리 지역의 현안은 무엇인지 모르는 주민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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