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별기고] 심훈과 상록수 그리고 필경사와 나
… 4월에 내가 태어났다. 이 해에 아버님 심훈은 ‘상록수’책 출판관계로 서울에 갔다가 급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내가 태어난지 반년도 채 못되서였다. 나는 서울에서 삼촌댁으로 전전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송악초등학교를 마치고는 고향 부곡리를 떠나고 말았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서울에 남아'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4월에 내가 태어났다. 이 해에 아버님 심훈은 ‘상록수’책 출판관계로 서울에 갔다가 급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내가 태어난지 반년도 채 못되서였다. 나는 서울에서 삼촌댁으로 전전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송악초등학교를 마치고는 고향 부곡리를 떠나고 말았다…
2007.10.08 · 문화·교육 · 전수진
… 일하고 더 큰 곳에 가서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서울로 향했다. 서울에는 아는 사람도 없고 가진 것이 많지 않다. 눈물 나는 날도 많았지만 노래를 부르고 싶어 그만둘 수 없었다. 1994년에 호서고등학교를 졸업한 윤지원(당진읍, 부 윤종구, 모…
2007.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담긴 무언가를 막무가내로 건네받았는데 당신이 직접 농사지은 감자란다. 서울에서 살다 내려온지 얼마 안 되었던 터라 그 기억이 지금도 너무나 생생하게 남아있다. 담임으로서 스승의 날만 되면 곤혹스러운 게 있다. 1교시 수업을 위해 교실에 들어서면 스승…
2007.03.26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초등학교 때의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던 모습이다. 당시 22살이었던 나는 서울에서 개인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휴일이면 고향에 내려와 친구들과 기타를 치며 흥겹게 놀았다. 그 때는 한창 포크송이 유행할 때라서 기타와 하모니카는 젊음의 상징과도 같았다. 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