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 문화·교육 · 한수미
또래상담 우수사례로 수상한 서야고등학교 2학년 고예진“신뢰받는 상담사가 되고 싶어요”
…생도 또래상담자다. 한 때는 예진 학생도 학교생활이 어려웠다. 복도에서 선생님과 친구를 만나서 반가움에 인사를 하고 싶어도 부끄러워 할 정도로 소심했다. 그래서인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기숙사를 들어갔을 때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걱정이 많았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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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선생님 이제'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27 · 문화·교육 · 한수미
…생도 또래상담자다. 한 때는 예진 학생도 학교생활이 어려웠다. 복도에서 선생님과 친구를 만나서 반가움에 인사를 하고 싶어도 부끄러워 할 정도로 소심했다. 그래서인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기숙사를 들어갔을 때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걱정이 많았다. …
2015.10.15 · 환경·안전 · 한수미
… 드셔서 너무 무서워 오빠(민수(가명)·12)랑 방으로 도망쳤다. 근데 이제는 덜 무섭다. 그래서 내가 할머니를 구해주고 싶어 할아버지한테 몽둥이를 빼앗았다.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치매라고 하셨다. 우리를 위해 요양병원이라는 곳에 보내야 하는데 돈이 없…
2015.06.26 · 문화·교육 · 임아연
…그램도 참여하고 있다. 그의 하루는 건강함이 넘친다. 왕년엔 ‘기계체조 선생님’ 인생 100세 시대라고들 한다. 사람이 태어나면 한 세기를 산단다. 60세만 넘어도 영감님 소리를 듣던 시대는 옛말이고, 이제는 경로당에 가면 “젊은이” 또는 “막내” 소…
201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동, 놀기 위해 세상에 온 어린이, 조건 없는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 성년으로 자라는 청년, 소중한 인연 배우자에게 감사의 눈 맞춤을 해보라고 말을 걸어온다. 학급 담임을 하던 시절 ‘함께 읽는 이 달의 시’를 선정해 돌려 읽곤 했는데, 5…
2015.05.08 · 인물·동정 · 임아연
…하루를 맞는다. “하루는 버스에서 내린 한 녀석이 친구한테 ‘역시 교장 선생님은 우릴 실망시키지 않아!’라고 말하더라고요. 아마도 친구들끼리 오늘 교장 선생님이 또 교통지도에 나올까, 안 나올까 얘기한 것 같았어요.” 교통지도로 시작하는 아침 송산중학…

2015.04.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아낄 수 없습니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편하게 살고 있으며 선생님들은 외세에 일본어를 가르치라고 협박당하지 않고 신념을 갖고 가르치고 계시며, 우리도 자유롭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축복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
2015.03.13 · 문화·교육 · 김예나
…여 졸업과 입학을 축하했다. 해나루시민학교 초등반 김길래(75)학생은 “이제 내 이름 석 자를 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해나루시민학교 문선이 교장은 “입학과 졸업하는 학생들 모두 축하하고 사랑한다”며 “…
201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국사회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역할이 축소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제 막 걸음을 시작한 다문화 공동체가 제 몫을 다할 기반이 조성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가 필요하다. 이주여성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히면서 조금이나마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2015.03.07 · 문화·교육 · 한수미
… 들으며 다시 한 번 내 장래를 생각하게 됐다. 나도 존 고다드나 강사 선생님처럼 한번쯤 내 목표를 정하기 위해 꿈의 목록을 적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캠프에는 친구들도 같이 오긴 했지만 모르는 친구들과 동생들이 다수였다. 그러던 중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2015.03.07 · 문화·교육 · 한수미
…잡고 색색의 가방을 메고 온 아이들은 자기 이름이 쓰여 진 책상에 앉아 선생님과 마주했다. 입학이라는 긴장으로 잠까지 설쳤다는 유단풍 학생도, 처음 학교에 와서 엄청 긴장된다는 서은민 학생도 모두 초롱초롱한 눈으로 선생님을 바라봤다. 입학하고 2~3주…

2015.02.27 · 문화·교육 · 한수미
…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학생의 편지] 잘생긴 의사, 예쁜 간호사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당진정보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윤o입니다. 저희 치아를 무료로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치아가 너무 심각해서 의사 선생님이 큰 걱정을 하셨는데 그…
2015.02.13 · 문화·교육 · 한수미
…. 벌써 졸업이라는 끝이 성큼 다가온 것처럼 아이들도 어느새 훌쩍 자라 이제는 정든 교정을 뒤로 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발걸음을 나선다. 지난 13일 졸업한 송악고등학교 3학년 조선영·이후범·정유진·송호준·이은택·곽주미·나현균 학생을 만나 그 동안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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