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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0건
기간
1993—2026

60건 · '세상사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상사는 이야기] 전다한 당진향토문화연구소장 사라지는 당진을 기록하는 20대의 향토문화 사학자

    그저 산이었던 수청동에 개발 소식이 전해졌다. 푸른 녹지만 있던 곳이 맨땅으로 밀렸고, 그 위에 고층 아파트들이 세워졌다. 한 동네가 없어지는 것을 보며, 전다한 당진향토문화연구소장은 마치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곳에서 …

  2. 2025.02.14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세상사는 이야기] 청년 김용선(20·신평면 거산리) 스무 살 시인을 만나다

    <편집자주> 글을 쓰는 스무 살 청년이 있다. 그는 사랑 의 아픔을 시로 승화했고,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첫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리고 이제는 경인교육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당진 출신의 청년 시인 김용선 (20)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3. 2023.03.03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세상사는 이야기] 푸른들공동체 박국양·조태례 부부 “노숙인에게 새 삶이 되는 첫 집, 푸른들공동체”

    알코올 중독이나 사회부적응 등으로 가정에 돌아가지 못하고 갈 곳 없는 노숙인과 함께하는 부부가 있다. 박국양·조태례 부부는 8년째 면천면 성상리에서 푸른들공동체를 운영하며 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 부부는 전남 보성과 순천 출신이다. 우연히 친척…

  4. 2022.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세상사는 이야기] 당진의 곳곳을 찾아 소개하는 김효주 씨(신평면 금천리) SNS로 일상의 낭만을 전하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충남지역의 봄꽃 명소들의 사진을 SNS에 올렸더니 순식간에 56만 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최근 팔로워(구독자) 수도 3만1000명을 기록했다. 김효주 씨(신평면 금천리·42)가 당진을 좋아하기 위해 시작한 여행이, 그리고 그 …

  5.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세상사는 이야기] 교사 퇴직 후 탁구로 제2의 인생 즐기는 김기숙 씨(송악읍 반촌리)“이제는 ‘탁구’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이 조그마한 탁구공이요, 얼마나 예민하고 섬세한지 잘못 던지면 거침없이 막 날아가요.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게 인생과 똑같아요.” 김기숙 씨는 올해로 69세다.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면서 탁구를 접했던 그는 정년퇴임 후 본격적으로 탁구를 즐기기 시…

  6. 2021.07.06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송시은 씨 (읍내동)고단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한숨이 무겁게 내려앉고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네 오늘은 자신 없는 모습에 또 한없이 작아지네 후회로 가득 찬 이 방안에 기회를 잡지 못한 이 밤에 잠들 수 없어 겨우 눈만 감아본다 깊은 한숨 뒤로하고 예쁜 마음 처음 마음 그대로 같이 노래하자 지금 내가…

  7. 2021.04.19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43년 동안 사제의 정 나눈 제자 김회영 씨와 스승 방국진 씨 첫 스승과 제자의 43년 인연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새끼손가락에 보이지 않는 빨간 실이 매어져 운명의 상대와 연결돼 있다고 전해진다. 손가락이 열 개인데 인연의 실이 사랑하는 사이로만 있을까. 가족, 친구, 혹은 사제 등 또 다른 색의 실로 연결돼 있을 것이다. 방국진 화가와 김회영…

  8. 2021.01.08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전승훈 생활지도사휠체어로 세상을 향해 내딛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불편했던 전승훈 씨는 체육 시간이면 몸이 불편하니 교실에 남아 있으라는 ‘배려’를 받았다. 그는 운동장을 누비며 축구하는 친구들을 창문 너머로 바라봤다. 나가고 싶었다. 그는 움직일 수 없는 다리 대신 휠체어를 타고 교실 문밖으로 …

  9. 2020.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왕바지’를 아시나유?[세상사는 이야기] 당진 사투리 수집가 조일형 씨

    “참 어렵게 찾은 사투리가 있어요. 분명 어릴 때 썼던 말인데 지금 생각하려니 떠오르지 않는 거예요. 사람들 쫓아다니면서 물어봤죠. 그때 누가 탁 던지더라고요. ‘왕바지’ 아니냐고!” 초가집의 이엉을 묶기 위해 추녀 끝 양쪽 서까래를 고정해 놓은 가늘…

  10. 2020.08.14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뇌염으로 생사의 문턱에서 다시 일어선 최애경 작가(56세)“다시 희망을 그리다”

    어디 한 번 아픈 적 없던 최애경(56) 작가가 어느 날 쓰러졌다. 그대로 의식을 잃은 그를 두고 의사는 “깨어날 확률이 30% 뿐”이라고 말했다. 깨어나더라도 후유증으로 이전과 같은 삶은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정확한 병명도 찾지 못한 채 중환자…

  11. 2020.03.30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유리공예가 최홍은 씨1人3色 예술 라이프

    무언가 손으로 만드는 게 재밌다는 최홍은 씨(37세·읍내동)는 도예를 전공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그의 경력은 단절됐지만, 예술에 대한 열망까지 끊을 수는 없었다. 도예, 유리공예, 레진공예까지 섭렵한 그가 새로운 꿈을 안고 날갯짓을 준비…

  12. 2020.02.03 · 문화·교육 · 박경미

    [공정보도위원회]“여러 계층의 취재원 활용해야”

    …대해 정확히 파악한 후 기사를 써야 한다. - 책소개, 독자와의 만남, 세상사는 이야기까지 신문에 복지 관련 인물들이 많이 등장했다. 취재원들을 다양하게 활용해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지면에 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당진시대
  13. 2020.01.03 · 문화·교육 · 박경미

    감정을 그리다[세상사는 이야기] 고향에서 첫 개인전 개최하는 인예인(25, 채운동) 작가

    밝고 활달한 성격의 사람이 어느 날 어둡고 우울한 얼굴을 할 때면 무슨 일인가 궁금해진다. 앳된 얼굴의 인예인 작가가 그리는 그림도 그렇다. 앳되고 밝게만 보이는 그의 붓 끝에서 탄생한 그림은 마냥 밝지만은 않다.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오묘한 분위기…

  14. 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흙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세상사는 이야기] 꽃섬농원 운영하는 국소정 씨(고대면 당진포리)

    흙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우리는 흙을 기반으로 살며, 흙과 가까이할 때 건강하고 행복을 느낀다. 심지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기에 우리는 흙을 생명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고대면 당진포리에서 꽃섬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국소정 대표(42)는 위…

  15.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시골서 밥집 운영하던 요리연구가, 작가가 되다![세상사는 이야기] 윤혜신 한정식 ‘미당’ 대표(합덕읍 석우리)

    합덕읍 석우리에서 16년째 자연을 요리하고 있는 윤혜신 요리연구가(55)의 일주일은 너무나 바쁘다. 주변의 밭을 일구며 식당을 운영하고, TV프로그램의 요리 강사로 출연하기도 한다. 몇 해 전부터는 어린 시절의 꿈을 찾아 작가로 나서기 시작했다. 요리…

  16.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우강면 부장리 전경수 이장“좌절하지 않았기에 오늘이 있다”

    “침대 하나에 세면대 하나, 커텐으로 샤워 공간을 만든 단촐한 공간에서 치료를 받았어요. 밥은 물론 물 한 모금도 넘기지 못했고, 잠도 못 잤어요. 너무 아프고 제정신이 아니니까 욕이 나올 정도였죠. 간호사에게 ‘내일 죽어도 후회 없으니까 집에 가겠다…

  17. 2019.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우리동네 터줏대감 책방 ‘당진서점’

    이교다리의 이리오서점, 푸른병원 옆 상록서점 등….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진 우리 동네 서점들이다. 모두 인터넷과 대형 서점에 밀려 결국 설 자리를 잃었다. 그 가운데 31년 간 동네 서점으로 자리를 지켜 오고 있는 곳이 있다. 당진서점(대표 안지민)이…

  18. 2019.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앙코르채운을 운영하는 지은애·남경욱(33) 부부40년 된 슈퍼, 식당으로 재탄생하다

    파란 슬레트 지붕에 빨간 우체통을 가진 가나안슈퍼는 오랜 시간 당진 사람들의 곁에 자리해왔다. 대원사와 문화이용원 사이에 자리한 슈퍼는 때로는 문구점이 돼 학생들이 자주 드나들기도 했다. 가나안슈퍼는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긴 여행을 떠나면서 사람들의 추…

  19. 2019.01.10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오우택 작가 (송산면 유곡리)붓 대신 카메라를 들다

    충남 아산에서 태어난 오우택 작가는 학창 시절을 서울에서 보냈다. 서울에서 초·중학교를 다닌 그는 화가의 꿈을 가지고 예고에 입학했다. 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면서 그만의 색감과 구도를 인정받기도 했다고. 군 제대 후 그는 풍운의 뜻을 품고 동양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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