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 정책·행정 · 김예나
[향토 시인의 금주의 시] 심장섭 시인
… 오직 바램이라면 다섯 발가락처럼 오순도순 어둡고 시린 고리타분한 냄새 속에서도 온 정성으로 받들지 않겠는가 카운터 옆에 놓인 꺾인 구두는 이방 저방 어지럽게 돌아다닌다. 개방된 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문설주처럼 빛나는 뒤꿈치 몸의 출입을 막지 않는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속에서 찾은'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11 · 정책·행정 · 김예나
… 오직 바램이라면 다섯 발가락처럼 오순도순 어둡고 시린 고리타분한 냄새 속에서도 온 정성으로 받들지 않겠는가 카운터 옆에 놓인 꺾인 구두는 이방 저방 어지럽게 돌아다닌다. 개방된 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문설주처럼 빛나는 뒤꿈치 몸의 출입을 막지 않는다…
2015.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져버린다. 결국 자아를 잃어버린 아이는 평생 부모가 만들어 놓은 상자 속에서 꼭두각시처럼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자식을 우물 안의 개구리나 꼭두각시 인형으로 키우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 부모는 어떻게 자식을 키우고 …
2015.07.02 · 인물·동정 · 한수미
…된 이·취임식에서는 뺏지 교환 및 클럽기 전달을 비롯해 송악로타리클럽을 찾은 총재단과 새김천로타리클럽에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이날 송악로타리클럽에 대한 회원들의 공로를 인정하며 김형기·최종호·이은모·전기용 로타리안에게 표창패를, 이임하는 최종호 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