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7남매, 손이 많아 다복한 이지용씨네 이야기
…에서 낳아 길렀다. 엄했던 시어머니와 생전 큰 소리 한번 내지 않으셨던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다. 시아버지를 닮아 말이 없는 남편과 함께 산 지난 50여년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러갔나 싶다. 그때야 집집마다 아이들을 많이 낳을 때였지만 7남매를 키우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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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시아버지 며느리'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에서 낳아 길렀다. 엄했던 시어머니와 생전 큰 소리 한번 내지 않으셨던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다. 시아버지를 닮아 말이 없는 남편과 함께 산 지난 50여년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러갔나 싶다. 그때야 집집마다 아이들을 많이 낳을 때였지만 7남매를 키우는…
2008.05.17 · 인물·동정 · 우현선
…씨는 시어머니가 늘 가족들 앞에서 자신을 감싸주신 것이 고맙다. “어린 며느리가 하는 일이 모두 눈에 차실 리가 있나요. 그래도 늘 가족들이 모이면 저 모르게 ‘큰 애기 고생한다’고 감싸주셨나 봐요. 그 덕분에 다른 가족들이 잘 대해주셨고 서로 고마워…
1996.10.0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놓는다. 정씨는 아무것도 모르는 열여섯에 가마타고 시집을 와 1년만에 시아버지상을 당했다. 철부지 며느리 덕(?)에 그당시 서른여섯이던 시모가 송편장사를 해 생계를 이어갔다. 남편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수형이를 낳고 바로 전쟁에 나가 시체가 되어 돌…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자녀를 둔 엄마요, 집안을 이끌어가는 주부이며, 갓 시집와 시할아버지와 시아버지의 병 수발을 몇년간 감수해온 어진 며느리 역할도 했다. 1백여마리의 소의 젖꼭지를 하루에도 두어번 닦아야하는 고통도 이겨냈었다. 반짝이는 새까만 눈동자에서 수정구슬알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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