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직장과 삶③] “하루라도 글 안쓰면 잠 못들죠”
…구나 그렇듯 그녀도 시간이 가는게 아깝기만하다. 해야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어쩌면 그렇게 시간은 빨리도 흐르는 지 모르겠단다. 그래서 그는 늘상 ‘세월 좀 밧줄로 꽁꽁 묶어놨으면 싶다’ 올해 서른여덟. 내일모레면 그의 나이 사십줄로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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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싶은 것을' · 문화·교육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나 그렇듯 그녀도 시간이 가는게 아깝기만하다. 해야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어쩌면 그렇게 시간은 빨리도 흐르는 지 모르겠단다. 그래서 그는 늘상 ‘세월 좀 밧줄로 꽁꽁 묶어놨으면 싶다’ 올해 서른여덟. 내일모레면 그의 나이 사십줄로 접어…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치면 저쪽이 늘어진다. 비는 지금 그녀의 심사처럼 누군가를 놀려 주고 싶은 심정인가 보다. 놀려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아주 박살내고 싶은 것인지 뉴스에선 경기 북부 지방에 사람이 죽고 실종자가 생기고 농경지가 잠기고 재산상의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한다…
1996.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처음엔 보기드문 것들이면 모았는데 차츰 진품을 알아보는 안목을 갖고 싶은 욕심이 생겨 혼자 이책 저책 뒤지며 공부를 했고 고미술을 연구하는 모임에도 가입했다. 지금은 한번만 보고도 몇년이나 됐는지, 어느 지방산인지, 저마다의 특징들을 알 수 있어 …
1996.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경희(25세)씨는 부지런하고 소박한 멋을 지닌 쥐띠 아가씨다. 감각적인 것을 좋아하는 신세대답지 않게 등산과 독서등 점잖은 취미를 갖고 있기도 하다. 농사짓는 부모님과 남동생, 오빠와 함께 채운리에서 살고 있는 그는 당진상고를 졸업하고 이내 직장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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