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2 · 환경·안전 · 한수미
‘식물인간’아들과 불길 속에 사라진 아버지
…없이는 꼼짝도 하지 못했다. 부모는 자신들의 탓인 것 마냥 죄책감 속에 살아야 했다. 그들이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아들 곁에 있어주는 것뿐이었다. 화재가 발생했던 그날도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 어머니는 큰아들네에 가 있어 집을 비운 상태였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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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아버지가 살아야'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1.22 · 환경·안전 · 한수미
…없이는 꼼짝도 하지 못했다. 부모는 자신들의 탓인 것 마냥 죄책감 속에 살아야 했다. 그들이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아들 곁에 있어주는 것뿐이었다. 화재가 발생했던 그날도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 어머니는 큰아들네에 가 있어 집을 비운 상태였다. …
2013.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실에 감사할 따름이었어요. 이런 모습들을 보다보니 주변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죽을 뻔한 이 끔찍한 사건을 계기로 안 대표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굳힌 것이다. 그는 유아가 있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기저귀…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친구들 생각에 고향을 많이 그리워했다”고 말했다. 일찍이 부모와 떨어져 살아야 했지만 허투루 삶을 살 수가 없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땀 흘려 번 돈으로 어렵사리 공부를 시킨 아버지가 떠올라 더 열심히 공부했다. 외할아버지가 늘 강조하던 재불여근(才…
2013.03.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료했습니다. 이후 마음에 항상 자리하고 있는 다짐은 아버지학교 구호인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입니다. 생활 속에서 이 다짐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수료 이후 당진에서 아버지학교가 개설되면 스테프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충전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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