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86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한 김계익 씨(읍내동)“여든 넘은 나도 해냈습니다”
…. 그래도 김계익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인생에 후회 한 점 남기고 싶지 않았단다. 자꾸만 머리 밖으로 도망가는 글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가며 책을 붙잡았고, 단 한 번에 요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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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아버지와 하는'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 그래도 김계익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인생에 후회 한 점 남기고 싶지 않았단다. 자꾸만 머리 밖으로 도망가는 글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가며 책을 붙잡았고, 단 한 번에 요양보…
2019.08.30 · 산업·경제 · 김예나
…서 살고 싶어 하고, 농업에 관심이 생기길 바라요. 또 당진 농업을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농부 최성원의 이야기 최성원 씨는 신평면 부수리에서 다온딸기농원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님이 딸기 농사를 짓게 되면서, 성원 씨는 딸기 농사와 접목한…
2018.12.14 · 산업·경제 · 김예나
… 함께 해도 늘 좋을 수만은 없는 법. 박 씨는 “4년 전부터 정식으로 아버지와 함께 농업을 시작했다”며 “협농을 하고 있기 때문에 품종이나 수매율을 정하는데 있어 아버지와 의견충돌이 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버지와 뜻을 모아 농장을 잘 운영하고 있다…
2017.04.23 · 산업·경제 · 임아연
… 소들강문 우강평야를 중심으로 부족함 없이 살아온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가 배 사업을 하다 사고를 당하고, 어머니의 병환이 깊어 긴 투병생활을 이어가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7남매 중 여섯 째인 문 회장은 당시 공무원이었던 큰형…
2011.04.27 · 산업·경제 · 우현선
…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취업을 하려고 해도 그 전에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학원비가 만만치 않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질문에 민영이는 “잘 모르겠다”며 고개를 떨구었다. “미용쪽 일을 배우고 싶은데 미용학원에 다니는 친구…
2008.09.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진정한 문학이 가야할 길을 보여주었던 심훈선생의 작가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이들로서는 반갑기 그지없는 일이다. 중편소설은 단편이나 장편과 다른 능력을 요구하는 장르다. 중편소설의 창작이 어려우면서도 묘미가 있는 것은 단편과 장편이 지닌 장점을 동시에…
2005.10.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외국 여행을 다녀본 사람들 중에 그래도 한국이 사람살기는 제일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살기 좋다는 한국에서 자살율이 제일 높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우리나라의 지난해 자살자는 1만2천명으로 하루평균 32명이란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자수…
2000.12.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싶습니다” 전국농협노동조합 당진지부 이덕주 위원장과 임원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협동조합의 재건, 농민을 위한 농협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것입니다” 2000년 12월 8일 저녁 7시경, 당진군에 있는 조그만 식당에서는 20~30대의 젊은 청년들이 모여…
1998.10.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사상최악의 취업난에 부닥쳐 있다. 기존 졸업생 25만명에다 내년 졸업하는 18만명을 합치면 무려 40여만명의 대학출신 학사실업이 생긴다. 국가자원의 측면에서 보면 심각한 고급인력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젊은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으면 사회도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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