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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아버지 보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3건
연도
2017년

23건 · '아버지 보고'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사랑을 나눠주세요]신평면 신당리 故 김병주 씨와 가족들의 사연너무나 큰 할아버지의 빈자리

    할아버지는 언제나 따뜻한 분이었다. 장애를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신해 진희(19) 양과 두 동생들의 부모 역할을 해 왔다. 할아버지는 7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가장이면서 모든 살림까지 도맡아 했다. 진희 양에게는 조부모이자 부모님이고 친구였던 할아버…

  2. 2017.11.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창간 24주년-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고한영 서해LPG충전소 대리(안전관리자)

    …도, 신문에 제가 나온 것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며 “신문에 나온 저를 보고 무척 신기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기사에 나왔던 일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당진시대를 구독해 온 아버지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그는 자연스레 당진시대를 접했다. 그는 …

  3. 2017.11.03 · 문화·교육 · 김예나

    각기각색 다섯 작가의 작품전

    …적으로 나를 바라보자 한다. 박석규: 꽃을 좋아해 꽃 그림이 많다. 친정아버지가 꽃을 좋아하셔서 어린시절 꽃과 더불어 살았다. 꽃을 보면 아버지가 생각난다. 특히 꽃 중에서도 나는 자연적인 들꽃을 좋아한다. 감상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면서 행복을 느끼길 …

  4. 2017.10.13 · 지역사회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모진 세월, 함께 걸어온 인생길대호지면 적서리 고태균♡김영례 부부

    …첫 모습이다. 고 씨는 “뒷모습을 슬쩍 봤는데 머리를 곱게 땋은 모습을 보고 ‘여자구나’라는 생각만 들었다”고 말했다. 반면 사진으로 고 씨의 모습을 처음 본 김 씨는 “훤칠하니 잘생겼더라”며 “하지만 당시엔 너무 부끄러워 도망치기 바빴다”고 말했다.…

  5. 201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편종만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본을 보이신 예수

    …렇게 대답했다. 아랍국가의 지휘관들은 안전한 방카 안에 숨어서 대원들을 보고 “앞으로 전진”이라고 말하지만 이스라엘의 지휘관들은 자신이 먼저 적진을 향해 나아가면서 “나를 따르라”고 말한다. 그렇다. 훌륭한 지휘관, 훌륭한 스승, 훌륭한 주인은 말로 …

    당진시대
  6. 2017.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병직 고대노인대학 학장“즐겁게 살며 베푸는 생활”

    …장항2리가 고향이다. 어려서는 인천에서 생활했고, 중학교 2학년 무렵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한 달 뒤 6.25전쟁이 터지면서 경황없이 고향인 당진으로 피난 와 정착하게 됐다. 학교를 졸업한 뒤, 조금초등학교와 석문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했다. 석문중학교…

  7. 2017.08.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품앗이학교 어린이기자단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의 ‘그날’

    …관으로 들어간 우리는 김대건 신부의 유품과 천주교 박해에 관한 전시물을 보고 난 후 인터뷰가 약속된 김정찬 신부님을 만났다. Q 김대건 신부는 우리나라에 들어와 어떤 일을 했나요?" A “많은 고생 끝에 중국 상해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김대건 신부는 …

  8. 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시청 손학승 회계과 경리팀장·전민협 세무과 주무관26년 만에 만난 ‘생명의 은인’

    …이다. 제방까지 연결된 밧줄에 의지해 두 사람이 바다에서 나오는 장면을 보고 있었는데, 뭔가 심상치 않았다. 이 친구들이 갑자기 물 아래로 쑥 들어가 물을 먹더니, 서로 붙잡고 있던 두 사람이 분리됐다. 수영을 할 줄 아는 친구가 제방에 올라와 주변 …

  9. 2017.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사과농사 짓는 23세 농부 손주현 씨(석문면 장고항리)서울청년, 사과 전문가를 꿈꾸다

    …다. 호기심 많던 소년, 농업을 진로로! 금융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해오던 아버지(손요혁)가 손 씨에게 종종 “제2의 삶은 고향에서 과수농사를 하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하곤 했다. 어릴 적부터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했던 손 씨는 고등학교 3학년 막바지에…

  10. 2017.07.22 · 지역사회 · 한수미

    업체탐방 동부광고“사소한 약속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명으로 줄었을 때에도 회사에 남아있던 김 대표는 동료들이 떠나는 모습을 보고 회한을 느꼈고 그 길로 회사를 퇴사하고 당진을 찾았다. 신평면 금천리가 고향인 아내정은경 씨와 함께 당진을 왔다. 경상남도 남해군 출신인 그는 아내와 사내에서 만나 1995년…

  11. 2017.06.16 · 문화·교육 · 김예나

    김덕성 전 운학리 이장건강했던 두 아들과의 추억

    …동안 모든 일을 포기하고 살았다. 과거 건강했던 큰 아들 면수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아들이 사고가 나기 전인 때로 돌아가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20대 초반에 찍은 사진이다. 나는 고대면 성산1리에서 …

  12. 2017.04.28 · 문화·교육 · 이영민

    “배우, 다양한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당진 출신 배우 서지원 씨(부 서영훈·모 복점숙)

    …. 서지원 씨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사람을 두고 떠나는 주인공을 보고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 살 씩 나이를 먹으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원숙미…

  13. 2017.04.24 · 지역사회 · 한수미

    “따뜻한 말 한마디만 건네주세요”

    …새벽 3시 서울 병원에 도착했다. 의사를 붙잡고 “우리 딸이 결혼할 때 아버지 손만이라도 잡고 식장에 들어갈 수 있게 해 달라”며 오열했다. 수술 끝에 잘린 팔을 봉합했지만 무더운 여름 날씨 때문에 잘린 팔은 괴사하기 시작했다. 고통을 호소하며 겨우 …

  14. 2017.04.23 · 산업·경제 · 임아연

    출향인을 만나다 문헌일 재경당진시향우회장(문엔지니어링 대표, 우강면 창리 출신)우강 소년, 한국의 IT산업을 이끌다

    … 소들강문 우강평야를 중심으로 부족함 없이 살아온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가 배 사업을 하다 사고를 당하고, 어머니의 병환이 깊어 긴 투병생활을 이어가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7남매 중 여섯 째인 문 회장은 당시 공무원이었던 큰형…

  15. 2017.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문화예술창작소 내숭 문영미 대표연극, 또 다른 자아를 찾아서

    …문영미로 돌아온다. “초등학교 2학년 때 텔레비전에서 가수 주현미 씨를 보고 반해, 연극배우를 꿈꾸게 됐어요. 아버지가 주현미 씨의 팬이였는데 당시 주현미 씨가 <밤비속의 꽃>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연극배우를 꿈꿨죠. 가수를 보고 왜 연극배우를…

  16.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전선아당진중학교 학부모회장, 충남 정책자문위원회 교육특별위원미래를 위한 소통과 교육

    …상관없이 대학에 보내려고 한다. 이는 그렇게 밖에 살아보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린 기성세대들에게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상황은 세대 간 불통과 아이들의 의지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현상이다. 몇 년 전 개봉했던 영화 인디아…

    당진시대
  17. 2017.04.11 · 문화·교육 · 한수미

    [봄철 걷기 좋은 길] 면천읍성 일원

    …해 요양을 했으나 병은 점점 깊어만 갔다. 효심이 깊은 그의 딸 영랑은 아버지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면천의 영산인 아미산에 올라 백일 동안 지극 정성으로 기도를 올렸다. 백일 째 되던 날, 산신령이 홀연히 영랑 앞에 나타나 “아미산 진달래 꽃잎을 따…

  18. 201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김현길 면천두견주보존회장면천두견주전수교육관 개관에 즈음하여

    … 술은 과실주였을 것으로 믿게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의 성질을 보고 물에서 불이 생겨난다고 여겼다 ‘물’, ‘불’ 이라는 글자에서 물은 한자어로 ‘水’로 바뀌고 불은 한글 말 그대로 ‘불’이라고 불리다가 두 글자가 합쳐져 ‘수불’이 되었다. …

    당진시대
  19. 2017.03.10 · 지역사회 · 임아연

    왜목마을 발전에 함께한 김종득 씨(석문면 교로2리)“내 고향 바다에 평생을 바치리라”

    …됐다고 생각합니다.” 김승진 선장을 만나다 김종득 씨는 바다에서 살아온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바다에 나가면 시계를 볼 수 없었던 아버지는 스스로 물시계를 만들어 시간을 가늠했다. 아버지 덕분인지 김종득 씨 역시 관찰하고, 실험하고, 만드는 일…

  20. 2017.02.27 · 지역사회 · 김예나

    장택순 채운9통장모래사장 무대 삼아 연극

    …평안하고 모든 것이 좋다. 나는 서울 용산에서 태어나, 6.25전쟁 때 아버지 고향인 당진으로 피난왔다. 그리곤 15살 때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인천으로 떠났고, 18세 때 다시 당진을 찾았다. 스무살 쯤 상경해 모터 전문기술 관련 직종에서 근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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