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상사는 이야기] 전다한 당진향토문화연구소장 사라지는 당진을 기록하는 20대의 향토문화 사학자
…, 그 애향심이 지금 일의 바탕이 됐다. 그리고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이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제가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여행을 데리고 다니셨어요. 포대기를 하고 다닐 때부터 여행을 다닌 거죠. 아버지는 주말만 쉬는 평범한 직장에 근무하셨는데도, 적어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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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아버지 핸드폰'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 애향심이 지금 일의 바탕이 됐다. 그리고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이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제가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여행을 데리고 다니셨어요. 포대기를 하고 다닐 때부터 여행을 다닌 거죠. 아버지는 주말만 쉬는 평범한 직장에 근무하셨는데도, 적어도…
2023.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감독은 1964년 정미면 수당리에서 태어났다. 평생 농사에만 전념해온 아버지(故 정복환)와 어머니(故 박주연) 사이의 7남매 중 막내였다. “큰 형님(정재능)이 군청 공무원으로 퇴임하셨습니다. 저보단 형님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막내였던 그는…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현 학생은 당진 출신인 어머니 오정아 씨와 러시아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아버지 김태영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9년간 모스크바에서 생활하다 현재는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 역할을 하는 알마티에 살고 있다. 지난 6월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 온 김나현 학생은…
2017.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된 전시공간이다. 학창시절에 사용한 책, 가방, 종부터 수십 대의 옛날 핸드폰과 카메라도 있다. 또 김 씨의 할아버지가 사용하던 물품과 100년 이상 된 할머니의 장롱까지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돼 있다. 할머니의 손때가 묻은 장롱과 길쌈하던 물레는 김 …
2017.02.25 · 문화·교육 · 이영민
…옷가게까지 닥치는 대로 일했다. 그러다 일한 만큼 보수를 얻을 수 있는 핸드폰 매장에 취직했다. 입사 6개월 만에 점장 명함을 달 정도로 열심히 했다. 손님들의 생일을 기억했다가 케이크를 선물할 정도로 고객관리를 철저히 하다 보니 자신을 찾는 사람들이…
2016.08.19 · 문화·교육 · 한수미
…지막까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말도 못한 채 모녀의 곁을 떠나버렸다. 아버지 죽음에 이어 남편까지 남편의 죽음이 있기 전, 그는 베트남에 계신 아버지 또한 떠나보냈다. 임신 5개월 쯤 베트남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내내 울…
2011.12.23 · 문화·교육 · 우현선
…장실에 앉아 볼일을 보며 신문을 읽는 건 그의 오랜 습관이다. 어릴 적 아버지가 새벽에 배달된 신문을 들고 화장실에 가던 모습을 지켜봤던 영향이 클 것이다. 하지만 이제 진영 씨는 더 이상 신문을 찾지 않는다. 대신 스마트폰이 그의 손에 들려 있다. …
2009.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간이 지나고 학생들이 노인분들 사이사이에 앉아 있는 모습들을 찍기 위해 핸드폰 카메라를 작동시켰다. 우연히 한 여학생이 휠체어에 앉아계신 할아버지를 안마하면서 울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그 모습을 촬영한 후 그 이유가 궁금해졌다. 모든 일정이 끝난 …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아주 어렸을 적 나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다. 내가 아는 아버지의 기억은 장례식날 아버지가 떠나는 것이 슬퍼 많이 울었던 장면뿐이다. 아버지의 기억은 그것이 시작이고 끝이었다. 가시고기라는 책을 4~5년 전 경찰학교에 있을 때 읽은 것 같다. …
2002.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연정(20세) 바이더웨이(경찰서앞) 아르바이트생 “아버지 핸드폰 사드리려구요”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목소리. 아직 앳되게 느껴지는 목소리였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올해 건양대학교 서양화과 1학년이 된 최연정(20)양. 목소리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앳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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