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남연숙(본지 편집위원)] 라면사건
… 가득 장을 보고온 나는 그야말로 헥헥거리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잔뜩 기대에 차서 두둑한 장바구니를 보며 벌써 입맛을 다시는 것 같았습니다. 장 본 것을 대충 정리한 나는 그만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버렸습니다. 안 하던 짓을 했으니 얼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아이들이 보는'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가득 장을 보고온 나는 그야말로 헥헥거리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잔뜩 기대에 차서 두둑한 장바구니를 보며 벌써 입맛을 다시는 것 같았습니다. 장 본 것을 대충 정리한 나는 그만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버렸습니다. 안 하던 짓을 했으니 얼마…
2004.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영하며 아동과 그 가족을 돕는 일을 한적이 있다. 우리 센터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었다. 배고플 때 흙이든 비누든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지 먹는 아들, 세상 모든 일에 표현은 못하지만 방귀 소리(뽕!뽕!뿡!)에만 반응을 보이며 깔깔대고 웃는 아들,…
2004.08.23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의 장난감이었다고 말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장난감’이라고 하면 그저 아이들이 노는 도구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장난감에는 많은 의미들이 담겨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즐거움이요, 세상과 만나는 통로, 그리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문이기 때문이다.…
2004.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버지는 지능이 7살 수준이다. 루시는 그에 비해 성숙한 편이다. 다른 아이들이 뭐라해도 루시는 누구보다도 아버지를 잘 이해했다. 그렇게 행복한 날들은 이어져갔다. 그런데 갑자기 이들 부녀에게 나쁜 일이 닥쳐왔다. 바로 아버지의 지능이 낮고 무능력해서…
200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천구에서 왔다는 김도희, 김정현씨 부부는 “줄을 옮기며 발생하는 먼지로 아이들이 싫어했다”면서 “좀 더 깨끗하고 쾌적한 관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기생(76, 순성) 할머니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보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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