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들떠 보였다. 무슨 선물을 받았던 것일까. 찬바람에 코끝이 빨갛게 익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만큼이나 행복한 표정이었다. 날은 금새 어두워졌고 가로등 밑으로 성긴 눈발이 나비의 날갯짓처럼 한들거리며 지상에 내려앉았다. 낮의 들썩거림만큼이나 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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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아이 위해' · 환경·안전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들떠 보였다. 무슨 선물을 받았던 것일까. 찬바람에 코끝이 빨갛게 익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만큼이나 행복한 표정이었다. 날은 금새 어두워졌고 가로등 밑으로 성긴 눈발이 나비의 날갯짓처럼 한들거리며 지상에 내려앉았다. 낮의 들썩거림만큼이나 고…
2002.06.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전에 송전탑 아래 사는 교우 한 분이 전자파 피해사례를 알고는 애들을 위해 이사가야겠다고 하더니만 금년 봄에 애기 둘을 고향 전남으로 전학시켰습니다. 애기들 재잘거림이 신기하고도 기쁨주는 농촌에서 자연을 숨쉬고 자란 어린이들이(제발 그런 일은 있을 …
2002.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경화, 당뇨병, 골다공증, 우울증, 공황증 등의 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좀더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풍요로운 인생을 즐길 수 있을까? 옛 서적을 찾아보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다름 아니다. 적게 말하…
2002.0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면 무려 6천여 만원 정도가 들어갔다. 강씨는 전호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조그맣게 운영하던 양돈사업을 정리하고 3년 전부터는 한 축산 유통업체에 트럭운전기사로 취직해 돼지를 운송하는 일을 하고 있다. 강씨는 한푼한푼이 아쉬운 형편이라 한 건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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