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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1건
연도
1994년

21건 · '얼굴'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상처투성이 한 세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 우강면 박광옥씨

    … 줄 몰랐어요ꡓ 남편과의 첫 만남을 얘기할 땐 누구나 그렇듯 박광옥씨의 얼굴에도 홍조가 떠올랐다. 점점 그를 찾아가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박광옥씨는 좀더 가까운 곳에서 그를 보살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그리고 그것은 그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

    당진시대
  2.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54호(1994.12.26)특집기사/박광옥씨

    … 줄 몰랐어요” 남편과의 첫 만남을 얘기할 땐 누구나 그렇듯 박광옥씨의 얼굴에도 홍조가 떠올랐다. 점점 그를 찾아가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박광옥씨는 좀더 가까운 곳에서 그를 보살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그리고 그것은 그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

    당진시대
  3. 1994.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박우섭 민주당 정책 2실장

    … 만나본 박실장의 첫인상은 무척 ‘소박’했다. 평상복 차림에 까무잡잡한 얼굴, 차분한 말투에서 부담없이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임을 느낄 수 있었다. 자유로운 학문탐구가 불가능했던 대학시절 “당진천변에서 쥐불놀이를 하던 생각이 나요. 도시락 못 싸오…

    당진시대
  4.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톱질 김용백씨

    …나에게 주어진 임무이라 천직으로 알고 감자를 벗긴다”라고 대답을 하면서 얼굴 가득히 미소를 짓더란다.. 천직(天職)이란 하늘이 내려준 임무라는 뜻이 담긴 말이다. 김용백(39세). 이 젊은 사람이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합덕 장날마다 장바닥에 앉…

    당진시대
  5.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 사진쟁이로 통하는 새당진 와이즈멘클럽 회장- 선물나라 김 근 화씨

    …세)씨. 20년동안 송산에서 사진관을 운영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그의 얼굴엔 항상 웃음기가 어려있다. 경사가 있는 집이면 빠지지 않고 찾아가 화기애애한 모습들만을 찍어왔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카메라가 각 가정에 많이 보급되면서 그런 일은 드물어졌다.…

    당진시대
  6.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소식 - 김경숙(합덕읍 운산리)

    …석들에게 풍요로운 이 가을을 한아름 안겨줘야 하니깐. 소나무 등과 같은 얼굴에 환한 미소로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며 낙엽같은 손으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낸다.

    당진시대
  7.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 것이다. 단 30분 만남으로 헤어진 오누이들은 둥근달이 떠오르면 서로 얼굴을 마주보듯 서로를 생각하며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있으라’고 말해 달은 오누이의 애절한 사연이 담긴 둥근달이기도 하다. 조용하고 한가롭던 농촌마을도 추석때만 되면 떠들썩하다. …

    당진시대
  8.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리의 화가 장철식 - 새로운 작업위해 고향에 오다

    …따위를 그려주면 그때그때 생활비 정도도 벌 수 있었다. 지금까지 그에게 얼굴그림을 당한 사람은 1만명정도. 본의 아니게 관상에 대해서도 터득한 바가 생겼다. 그리고 그는 이른바 학연으로 줄이 이어진 제도미술계 밖에서 예술 속앓이를 하는 재야미술인 모임…

    당진시대
  9. 1994.07.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용천회 전명기 회장

    … 트랙터를 손에 잡고 흙을 가르는 농군이다. 뜨거운 햇살에 검게 그을린 얼굴과 팔뚝, 늠름하고 믿음직한 우리나라의 대들보인 것이다. 전명기 회장은 위로 할머님과 어머님을 모시며 부인과 아들둘과 함께 유복하고 평화스럽게 살고있는 효자중에 효자인 농사꾼이…

    당진시대
  10.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갈데 없는 세사람 데려다 여덟식구 한방에 - 김영이씨(당진읍 채운리)

    … 바 없으면서도 참으로 별난 구석을 가지고 있다. 좋은 체구에 서구적인 얼굴. 얼핏 보면 화사하기 짝이 없는 인상과는 달리 그녀의 생활은 너무나 소박하다. 소박하다 못해 너무 사심이 없어서 오히려 그것은 대단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채운리 김영이씨의…

    당진시대
  11.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시 돌아온 교단, 아이들을 위해 - 합덕농고 김지철 선생

    …함께 테니스를 즐기고 있었다. 달아오른 운동의 열기가 온몸에서, 검붉은 얼굴에 맺힐즈음 선생은 조용한 걸음으로 기자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김지철 선생의 올해 나이는 44세. 결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지만 첫 대면에서 느끼는 감정은 절대로 가늠할 …

    당진시대
  12. 1994.05.3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개혁와중에 다양한 평 한몸에 - 등원 2주년 맞는 송영진 국회의원

    …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그동안 지역구 의원이 크고 작은 지역행사에 자주 얼굴을 내밀던 관례에 비하면 송의원은 그런면에서 너무 인색한 나머지 무심해 보인다는 것이다. 둘째, 잦은 군수교체의 배후가 아닌가 하는 지적이다. 사실 적지않은 주민들이 이에 대해…

    당진시대
  13.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신흥리 전임금 할머니

    …있다. 불경에 무재철시(無財七施)가 나온다. 1. 화안시(和顔施) 항상 얼굴에 화색을 띤다. 2. 언사시(言辭施) 말을 친절하게 한다. 3. 심시(心施) 따뜻한 마음으로 대한다. 4. 안시(眼施) 눈에 호의를 담는다 5. 지시(指施) 물으면 친절히 가…

    당진시대
  14.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노인대학장

    …다. 부부학생들도 있고 정년퇴임하신 교장선생님도 있으며 한평생 농사일로 얼굴에 주름과 머리에는 흰 화관을 쓴 학생도 있다. 33년간 공무원으로 젊음을 보내고 면장으로 정년퇴임한 안영목(72세. 우강거주)학생의 얘기를 들어보자. “배움에는 왕도도 없고 …

    당진시대
  15.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섬세한 감수성이 색깔있는 가수- 박석규

    …5만부를 넘어서 이미 그 인기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아직 TV에 얼굴을 내민 적이 없는) TV에 얼굴 내밀기를 꺼리는 소위 ‘언더 그라운드’ 계열의 가수. 본인의 표현을 빌면 신형원, 해바라기등과 같은 통기타 계열의 가수다. 그는 사춘기 시절 …

    당진시대
  16.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지운 할머니와 나눈 심훈 가족' 이야기(당진읍 읍내리)

    …3남 심재호씨의 사진에 시선을 붙들고 한참을 계셨다 “애가 그중 아버지 얼굴을 많이 닮았다고 해...” 할머니는 불행이라는 말을 미처 하지는 않았지만 ‘심훈’이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 남은 가족사의 불행한 단면을 오래도록 가슴속에서 새김질 하는 듯했다.…

    당진시대
  17.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7호(1994.3.28)특집기사/특정폐기물

    …3남 심재호씨의 사진에 시선을 붙들고 한참을 계셨다 “애가 그중 아버지 얼굴을 많이 닮았다고 해...” 할머니는 불행이라는 말을 미처 하지는 않았지만 ‘심훈’이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 남은 가족사의 불행한 단면을 오래도록 가슴속에서 새김질 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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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언년 할머니

    …겁고 생기가 넘쳐 흐른다는 비닐하우스가 있는 곳으로 달려 가면서 주름진 얼굴에 환한 웃음짓고 손을 흔들어 주신다. 박언년할머니의 앞날에 더욱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하시도록 기자도 함께 손을 흔들어 드린다. 서금구/당진시대 객원기자 합덕대건노인대학장 (0…

    당진시대
  19.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사회복지사 박범순씨

    …서 그려. 오늘은 동구밖에서 젊은이가 태워줘서 얼마 안 걸렸어. 박서기 얼굴 보러 왔어.” “잘 하셨어유. 명절도 다가 오는데 오신김에 하이칼라로 머리 좀 다듬고 가세요. 봉사자 선생님 부탁해요.” 여기는 합덕읍사무소 앞마당. 삶의 비정함과 인정이 함…

    당진시대
  20.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치만 할아버지

    …성장하였듯이 동네 부인들의 젖동냥으로 목숨을 부지하며 살았으므로 부모의 얼굴을 알 수가 없을 뿐더러 그옛날 산골마을에서 사진 한장 남겼을 리 없다. 철이 들면서 지게지고 산에서 땔감을 해다가 이집 저집 부려놓고 밥을 얻어먹고 살고 있었다. 이치만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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