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방송통신대에서 만난 사람들]늦은 밤 책 펴든 늦깍이 학생들“하루 종일 공부하고 싶죠”
… 든든한 나의 버팀목 “그 나이에 공부를 왜하고 그래. 그냥 맛있는 것 먹고 놀러 다니면 최고지.” 주변에 친구들이 던져주는 저 한마디가 늦깎이 학생들의 마음에는 작은 상처로 남았다. 무엇보다 자신을 찾기 위해 시작한 공부이기에 남들이 이해하기에는 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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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엄마 먹고' · 문화·교육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 든든한 나의 버팀목 “그 나이에 공부를 왜하고 그래. 그냥 맛있는 것 먹고 놀러 다니면 최고지.” 주변에 친구들이 던져주는 저 한마디가 늦깎이 학생들의 마음에는 작은 상처로 남았다. 무엇보다 자신을 찾기 위해 시작한 공부이기에 남들이 이해하기에는 어…
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로 가는 동서에게 음식을 싸서 손에 쥐어 보낼 때면 ‘나도 친정에 가서 엄마랑 밥상에 마주 앉아 밥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친정에 모인 시누이들이 알콩달콩 대화를 나누면 고향에 있는 동생이 그리워 우애 깊은 두 자매의 모습이 괜히 샘 …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땀 때문에 도저히 아무것도 바를 수가 없었다. 구만초등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자마자, 갑자기 하늘이 어둑해지더니 비가 쏟아졌다. 먹구름은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었고, 빗줄기는 몸의 열기를 식혀 주었다. 햇빛이 없으니 살 만 했다. 비록 옷이 홀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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