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사랑을 나눠주세요]신평면 신당리 故 김병주 씨와 가족들의 사연너무나 큰 할아버지의 빈자리
…아버지를 데리고 치매 검사를 했다. 치매는 아니지만 더 큰 병원을 가볼 것을 의사가 권유했고 정밀 검사를 받으니 뇌종양 중에서도 희귀종에 속하는 교모세포종을 지난해 6월 판정 받았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2달 안에, 수술을 해도 1~2년 안에 사망하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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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건 · '없는 것을' · 문화·교육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아버지를 데리고 치매 검사를 했다. 치매는 아니지만 더 큰 병원을 가볼 것을 의사가 권유했고 정밀 검사를 받으니 뇌종양 중에서도 희귀종에 속하는 교모세포종을 지난해 6월 판정 받았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2달 안에, 수술을 해도 1~2년 안에 사망하는…
2017.12.08 · 문화·교육 · 한수미
…가들 사이에서도 면천 일대의 흙은 최고로 꼽히는 면천일대 흙이 훼손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김 센터장은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을 찾았다. 그는 “흙을 지키러 간다는 말에 누구는 고생을 사서한다고도 말했지만, 도예가로서 무엇보다 전통을 지키고 싶었다”며…
2017.12.02 · 문화·교육 · 한수미
…(교장 김기훈) 학생들은 가방 없이 등교한다. 한 달에 한 번인 ‘가방 없는 날’을 맞아 학업 대신 보다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엔 오전에는 소프트웨어(SW)교육과 오후에는 종합 작은 발표회가 열렸다. SW교육은 지난해 교육부와…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 몸이 불편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던 그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 붓 하나도 손에 제대로 쥘 수도 없는 몸이지만 이제는 여느 화가 못지않은 그림 솜씨를 자랑한다. 감격스러움에 눈물을 머금고 입을 뗀 김한선 씨는 “한 평생 살면…
2017.11.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급과 배송차량 운영 문제 등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에서 농협을 배제할 수 없는 구조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직영화를 요구했던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지원센터 경영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직영화를 고려하고, 10월 말까지 민간 센터장 채…
2017.11.11 · 문화·교육 · 한수미
…%에 달하는 수준이다. 치매는 완치가 어려운 병이다. 하지만 치료될 수 없는 병은 아니다. 특히 초기에 발견할수록 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치매의 초기 증상은 무엇일까? 어떻게 예방해야 하며 증상 발견 시 어떻게 해야 …
2017.11.11 · 문화·교육 · 어린이기자단
… 첫 목적지는, 원효깨달음길의 종착지인 영랑사다. 일주문도, 사천왕상도 없는 작고 아담한 곳이지만 그 어느 사찰에 못지않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창건에 얽힌 세가지 이야기 의상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원효의 오도 이야기를 듣고 감명 받은 당태종의 딸 …
2017.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보였으나, 의사였던 아버지는 그가 음악인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아 아들이 음악적인 사교육을 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핸델이 초등학교 1학년 무렵, 한 공작이 핸델의 오르간 연주를 듣게 되고 핸델의 음악교육을 자청한다…
2017.11.04 · 문화·교육 · 한수미
…서 남편의 건강이 악화됐다. 간 상태가 나빠져 결국 이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태에 다다랐다고. 그때 갓 스무살을 넘긴 첫째 딸이 아빠에게 간 이식을 해주기로 했다. 그는 “수술을 마치고 나온 딸의 얼굴을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지금 생각…
2017.10.27 · 문화·교육 · 김예나
…기도 부천에서 목회활동을 했을 때, 인근 안산시에 ‘상록수역’이 있다는 것을 알고 <상록수>를 쓴 심훈 선생이 안산과 연관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이후 당진에 와서 보니, 심훈 선생의 시 <그날이 오면>을 집필한 곳이 송악읍 복운리 필경사이고, 그 옆…
2017.09.10 · 문화·교육 · 김예나
…서 샘플로 나온 천을 수집했다. 이때 천도 색 물감만큼 색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다. 최 작가는 “천을 이용한 회화작업은 물감과 붓이라는 재료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만든다”며 “평면 캔버스가 아닌 판넬 위에 다양한 색채의 천을 덧붙여 조각, 스크래치…
2017.09.04 · 문화·교육 · 김예나
… “성폭력 당한 사실이 알려지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으로 지역에서 상담받는 것을 꺼려한다”며 “센터에서 진행하는 상담은 사건 발생 건수 중 5%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후유증이나 트라우마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상담이 필…
2017.09.04 · 문화·교육 · 김예나
…때 안전상의 문제로 디자인이 변경될 수 있으니, 디자인 저작권을 포기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들이 저작권을 포기하지 않자, 당진시는 서울업체에 수의계약으로 디자인 개발 및 기본설계 용역을 발주한 것이다. 지역업체 측은 “디자인 저작권을 포기하지 않…
2017.08.26 · 문화·교육 · 한수미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였다. 하지만 갈수록 여느 아이들과 다른 것을 느꼈다. 말도 느렸고 겁도 많았다. 단지 발달이 늦을 뿐이라는 생각에 기다리기도 했고, 혹시 몰라 대학병원에 가 여러 검사를 했지만 문제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초등학교 5학년…
2017.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1890년대부터는 민중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조정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세력으로 성장했다. 동학이 조직적인 확장을 이루어내게 되자 동학도인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였다. 내몰린 동학도인들은 동학대도소가 있는 보은 장내리와 전라도 금구 원평으로 모여…
2017.07.16 · 문화·교육 · 이영민
…아시안게임을 한 달 앞두고 어머니가 산에서 낙사했다는 비보였다. 훈련이 없는 주말이면 집으로 가던 장 씨였지만 그날은 훈련이 있었다. 등산이 취미였던 모친은 정상에 오를 때마다 사진을 찍어 장 씨에게 보내곤 했지만 그날은 사진을 받을 수 없었다. 그렇…
2017.07.16 · 문화·교육 · 한수미
… 막창을 만날 수 있다. 또 막창을 찍어 먹는 막장도 이곳의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김정화 대표가 직접 만든 막장 양념에는 콩가루와 땅콩가루가 들어가기 때문에 고소함이 남다르다. 한편 막창만큼 돼지껍데기도 인기다. 껍데기만을 위해 이곳을 찾는 손님도…
201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아직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 시절엔 낯선 것을 보면, 일부만을 보았음에도 그것이 전부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필자에게 중국은 친숙한 나라다. 2007년 약 6개월 간 북경에 머물며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사회를 …
2017.06.24 · 문화·교육 · 이영민
…판에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도시에서는 꿈꿀 수 없는 일이죠. 놀이터가 있다고 해도 교통사고 위험과 매연 등 환경적인 문제와 부딪혀 어린이집에서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자연 환경과 어울려 뛰어놀 …
2017.06.16 · 문화·교육 · 김예나
… 돌보았다. 한 명이 안방에서 자면, 다른 한 명은 아들이 불편한 곳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했다. 그렇게 20여 년이 흘렀다. 이렇게 살다보니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관심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장애 아이를 둔 가족들 모두 같은 상황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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