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겨울
나는 겨울을 좋아한다. 겨울의 그 추위가 좋고 그 포근함이 좋다. 겨울만큼 가족끼리 함께하는 긴 시간이 많은 계절도 없는 것 같다. 또 겨울만큼 집이 좋은 때도 없다. 추위에 언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그래서 난 겨울을 포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 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건 · '여론광장 겨울'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는 겨울을 좋아한다. 겨울의 그 추위가 좋고 그 포근함이 좋다. 겨울만큼 가족끼리 함께하는 긴 시간이 많은 계절도 없는 것 같다. 또 겨울만큼 집이 좋은 때도 없다. 추위에 언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그래서 난 겨울을 포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 난 …
1996.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 여름)에도 저녁이면 밖으로 돌아다니냐는 내 물음에 그 친구는 여름과 겨울, 특히 여름에는 저녁시간도 덥기 때문에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봄과 가을에는 저녁의 시원함을 이용해 거리를 방황하게 된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젠 가을이다. 여름에 만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