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수년째 병든 이웃 돌보는 팔순 노부부
…넘었는데 할머니는 기자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지난 여름 개에게 물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며 물린 팔을 보여주었다. 개에 물린 할머니의 손은 어느새 아물어 흉터가 져 있었다. 할머니는 반가우셨는지 손을 놓지 않으신 채 따뜻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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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여름 생활' · 지역사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넘었는데 할머니는 기자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지난 여름 개에게 물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며 물린 팔을 보여주었다. 개에 물린 할머니의 손은 어느새 아물어 흉터가 져 있었다. 할머니는 반가우셨는지 손을 놓지 않으신 채 따뜻한 …
200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지(夏至)를 지나 지루한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여름철은 그 속성상 더위와 습기로 생리기능에 장애가 생기기 쉽다. 옛말에 ‘여름은 더워야 하고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농사 뿐만 아니라, 인체 건강에도 적용…
2005.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빠서인지 게을러서인지 개나리, 진달래도 못보고 봄을 보냈는데 여름의 전령인 아카시아와 찔레꽃도 못본터라 운전을 하면서 지금은 무슨 꽃이 피었을까 살피던 중 도로곁에 널찍한 콩밭을 만나게 되었다. 내겐 콩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 전 …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80년대로 가는 타임머신이 아니었을까. 두번째 사진은 19년 전 한 여름에 집 마당에서 찍은 것이다. 오른쪽에 큰딸 지영이(23)가 4살 때고 왼쪽에 아들 영배(21)가 2살 때인데 두 아이들의 물장구 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준 것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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