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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여백’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건
연도
2006년

3건 · '여백' · 지역사회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백] 마음에 뜨는 달 - 이윤미 송악면 중흥리주부

    1. 부엌살림 10년이 넘어서니 장에 가서 봉지 봉지 사 나르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박스로??들이게 된다. 해마다 조금씩 서둘러 오는 장마를 앞두고 하지감자를 수확하느라 황토밭 고랑이 분주하다. 20㎏ 감자 한 박스 들이고 나니 장마준비 끝낸 거 마…

    당진시대
  2. 2006.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백]아카시아 향기 따라 어느덧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 남자가 “늦을 거야” 하길래 혹시 업무가 회식으로 이어지나 싶어 자정이 넘은 시간에 콩나물 사러 수퍼에 갔더랬습니다. 조금씩 야위어가는 열아흐래 달 아래 아카시아 내음이 숨이 막히도록 좋습니다. 유경희 언니가 그 옛날 달은 높고 온 산을 덮는 아카…

    당진시대
  3.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백] 이윤미 마음눈금 호수와 두부 한 모

    드디어 보일러가 밥을 달라고 경고등을 켰다. 기름눈금을 확인하는 호스가 오래되어 현재 탱크상황을 읽기 어려웠던 것은 이사온 때 부터다. 기름눈금 호수가 부분 부분 꺾여 있고 누렇게 변색되어 버려서 자주 기름을 넣어야 마음이 놓이곤 했다.?/P> 몇 개…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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