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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여백’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건
연도
1997년

6건 · '여백'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빛바랜 책을 꺼내 보았습니다. 좧오늘의 시 1989년 상반기좩 이 책의 여백에 연필로 쓰여진 시가 있더군요. 평소에 좋은 글귀를 메모하는 버릇이 있는터라 지은이가 적혀 있지 않아 찬찬히 들여다보니 시정(詩情)?에 못이겨 제가 끄적인 것이었습니다. 쑥스…

    당진시대
  2.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⑥

    백 숙 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박노해의 책 「사람만이 희망이다」 밀린 책읽기로 한주일간의 휴가를 보내야지 하고 큰 마음 먹었습니다. 여러 권의 책을 애인삼아 뒹구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숨어사는 즐거움」 -허균 지음, 김원우 엮음- 「소설속의 철학」…

    당진시대
  3.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⑤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새로운 자아출현기 ‘사십대’ 이른 저녁을 먹고, 이웃한 좋은 벗들과 함께 야호대에 다녀왔습니다. 솔바람 소리가 제법이더군요. 마음껏 귀도 열고 마음도 열어봅니다. 향긋한 솔내음이 아직 바래지 않은 우리들의 꿈을 생각하게 만…

    당진시대
  4.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⑤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창 하나 사이의 세상 한결 거세진 빗소리를 막아 보려고 문을 꼭꼭 닫아봅니다. 단독주택에 살 때는 차양위로 떨어지는 요란한 소리, 무성한 나뭇잎 위로 떨어지는 가락이 실린 소리, 맨땅 위로 떨어지는 잦아드는 소리 각기 다른…

    당진시대
  5.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④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다른 생명의 아픔을 느끼지 못할까봐 여러날째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그 사이 푸르름은 한결 더해졌구요. 늘 좋은 나날이지요. 어디론가 떠난다고 생각하면 마냥 들뜨게 되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더군요. 새벽에 출발해서 …

    당진시대
  6.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②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추억할 게 없는 아이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보내주시는 차를 염치없이 받기만 합니다. 받는 사람의 기쁨을 짐작하고 선물을 싸는 일이 얼만큼 행복하다는 것을 알기에 넉살 좋게 받습니다. 친한 벗을 불러 햇차 한잔 나눴습니다.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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