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농고의 산파역 합덕중, 농고에서 18년간 서무과장 “옛 선배님들과 같이 우리도 함께 합덕의 발전을 도모한다면 못할것이 있겠습니까” 황희는 고려말, 조선조 초의 문신으로 육조판서를 두루거치며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정승자리에 있었던 사람이다. 조선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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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 · '오늘 우리'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농고의 산파역 합덕중, 농고에서 18년간 서무과장 “옛 선배님들과 같이 우리도 함께 합덕의 발전을 도모한다면 못할것이 있겠습니까” 황희는 고려말, 조선조 초의 문신으로 육조판서를 두루거치며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정승자리에 있었던 사람이다. 조선조…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로 불리웠고 매화, 국화, 난초와 더불어 사군자 로 꼽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성품이 곧고 정의로운 사람을 대쪽같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도 대나무의 이런 성질때문인 것이다. 대나무는 열대로부터 온대에 걸쳐 널리 자라고 있는데 특히 동남아시아의 특산이며 …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손을 더럽히지 않고 명성황후에게 꾀를 보태는 봉사를 없애버린 것이다. 우리들은 겉만 보고 오복(五福)을 누리면서 사는 사람이라고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사실은 그들중 특히 정치인이나 유지들에게 지혜와 슬기가 부족함을 볼때 실로…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너무 불분명한 상황에 대한 경고의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하다. 대체 현재 우리의 농촌과 650만명의 농민들은 무엇을 희망으로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열악하기 그지없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받고 있는 농촌의 학생들 중에서 과연 몇명이 농촌을 지킬 것인가? …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게 할 수 있다는 목적으로 1966년에 36명으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오늘날까지 28년의 긴 세월이 흘렀다. 바다에 떠가는 배는 크면 클수록 마스트가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 선장이 먼곳도 한눈에 볼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 그것도 부족하여 더 먼…
1994.1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하니 30년이 가까운 세월을 합덕인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로부터 오늘까지 자동차 경정비소를 차려 일했으며, 최근에는 금호타이어 대리점을 함께 경영하는 착실하고 건실한 모범사업가이다. 남달리 인정이 풍부하여 남을 돕는 데도 앞장서 크고 작은 자선…
1994.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각국의 경제에서, 한 나라의 경제는 한 가정의 부엌에서 시작이 된다. 우리가 국민경제의 건강을 말할 때 서독의 가정과 주부들을 빼놓지 않고 거론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당장의 편리함보다 미래를 생각하고, 나 혼자만의 편리함보다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양산(내장산 일대)등의 계곡과 산기슭에 군락(群落)으로 야생을 하 는 우리나라의 토종나무이다. 그래서 매년 지금쯤 휴일에는 몇십만명의 단풍나들이 인파가 내장산 골짜기를 가득 메워 장관을 이루는 자연의 혜택을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단풍나무는 마치 자…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처에 있는 풀집)을 치고 3년을 지냈던 것이다. 그리하여 합덕면 진흥회(오늘의 새마을운동본부와 비슷한 단체)에서 순영에게 표창을 하고 상품으로 촛대 한쌍(현재 표학렬씨가 소장)을 주었고, 이런 효자를 숨길 수 없다고 생각하여 유림 향약본부에 포창 상신…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터져나오니 깊숙한 내면속에 자리잡았던 생각이 절로 나오는 것이었다.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세상살이에 바쁘게 살고 있다. 그렇다고 자기생활에 반성함이 없이,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갈라졌다가 합치고 또 수많은 외국의 침략을 받은 굴욕을 당하기도 했으나 우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창출하여 화려한 문화를 후세에 전하는데 게을리하지 않았다. 우리들의 정신적인 기둥으로 홍익인간의 큰뜻은 단군할아버지의 맥을 통하여 우리들의 핏줄속에 …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혜광 선언표교수 우리고장의 마지막 스승 52년~67년, 합덕중, 농고 교편잡아 공주산업대 교수 정년퇴직 조개살에 박힌 모래가 진주되듯 뼈를 깎는 인고뒤에 위대한 스승의 영광 나라에 나라꽃(무궁화)이 있듯이 군에는 군꽃이 있어 사랑하고 아끼면서 가꾸고 …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역사적인 인물은 하늘의 별수만큼이나 많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알려진 우리고장의 선조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은 수의 인물밖에는 없다. 몇 안되는 인물중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고장이 낳은 인물인 김대건(金大建)신부가 으뜸중에 으뜸으로 꼽히지 않나 생…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의 인생을 창출해 가는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하면서 살게 된다. 우리는 과거 일제식민지에서 36년을 억압받고 살았다. 땅을 빼앗기고, 말과 글을 빼앗겼으며 성씨(姓氏)도 창씨라는 허울속에 없애버리려 했다. 심지어 무궁화나무도 뽑아버렸다. 그러나…
199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벽인데도 후덥지근하고 무더위 땀방울이 등으로 앞가슴으로 주르르 흐르지만 오늘이 합덕장날이라 장에 갖고갈 것을 마련하느라 채소밭을 뒤적인다. 밭이라고 해야 20평 남짓한 문전 텃밭이다. 시들은 넝쿨에 호박이 그나마 몇개 달려있어 땄으며 가지 대여섯개, …
1994.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986년도의 입체 로타리로서 서울의 명물이 사라졌으니 아쉬움이 감돈다. 오늘날에는 봉사라는 낱말에 함축되어 있는 뜻이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되어 우리주위를 맴돌고 있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난무한다. 첫째, 입으로만 봉사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
1994.07.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농군이다. 뜨거운 햇살에 검게 그을린 얼굴과 팔뚝, 늠름하고 믿음직한 우리나라의 대들보인 것이다. 전명기 회장은 위로 할머님과 어머님을 모시며 부인과 아들둘과 함께 유복하고 평화스럽게 살고있는 효자중에 효자인 농사꾼이다. 학교를 다닐 때부터 4H운동…
1994.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돌아와 농사일을 돌보고 땅을 지키면서 아들에게 또 그아들에게 물려주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홍사영씨는 70여년의 생활을 농촌의 밭과 산골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길을 인생의 길로 삼고 살아온 분으로 선비의 덕목만을 간직한 채 좁은 길을 걷고 또 걸으…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래를 읊고 읊다가 순절(殉節)하고 말았는데 50여년의 긴세월이 흘렀어도 오늘의 사표(師表)로서 길이길이 남아있다. 일찌기 도산 안창호선생도 이나라의 독립을 위해 전국을 누비면서 강연을 할때마다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사람이 있고 정의 는 반드시 이룩될…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않았다. 참가하는 데 의의가 있었다지만 국제대회의 TV중계를 보다가 우리선수가 패하는 장면이 나오면 TV를 끄고 국력낭비라고 주먹을 쥐고 흥분했던 것은 비단 나만의 기억은 아닐 것이다. 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150여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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