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하린의 '폭풍주의보'
…하나 남장(男裝)여자의 일이, 우리와는 크게 상관없는 일이긴 해도 뭔가 기분이 좀 언짢긴 했지만. 어쨌거나 한참 동안이나 밖을 내다보고 있던 여자가 돌아서서 옷걸이에 걸려 있는 빨래를 만지작거리더니 아직도 마르지 않았다고 투덜대며 창틀에 펼쳐널고는 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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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올해 기분'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나 남장(男裝)여자의 일이, 우리와는 크게 상관없는 일이긴 해도 뭔가 기분이 좀 언짢긴 했지만. 어쨌거나 한참 동안이나 밖을 내다보고 있던 여자가 돌아서서 옷걸이에 걸려 있는 빨래를 만지작거리더니 아직도 마르지 않았다고 투덜대며 창틀에 펼쳐널고는 그…
1997.0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올해 사망사고 줄이는데 역점 “당진은 처음이지만 시내를 돌아보면서 약동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난 11일 당진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청준(50세) 총경. 이서장은 당진의 첫인상을 ‘젊음이 넘치는 활기찬 도시’라고 표현했다. 전에 근무하던 금산에…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띠 여섯사람의 소망 여섯가지 1년내내 생일맞는 기분이에요 ■탑동초교 홍택주(13세)군 “너무너무 좋아요. 한해동안 나랑 같은 띠가 계속된다는 것이 꼭 1년내내 생일을 맞는 기분처럼 느껴지는 걸요.” 태어난 해에는 엄마젖 먹고 아무 생각없이 1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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