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디지털 문화의 명과 암
…이 볼 이유도 없고 그럴 여유도 없는 빡빡한 일상이 돼버렸다. 끊임없이 우리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이유는 혹시 중요한 것(그것이 이메일이든 문자 메시지든 카페댓글이든)을 놓치지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이다. 스마트폰을 없애거나 끄고 살 만큼 여유롭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우리가 바로' · 문화·교육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볼 이유도 없고 그럴 여유도 없는 빡빡한 일상이 돼버렸다. 끊임없이 우리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이유는 혹시 중요한 것(그것이 이메일이든 문자 메시지든 카페댓글이든)을 놓치지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이다. 스마트폰을 없애거나 끄고 살 만큼 여유롭고 …
201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르는 것이 십자가의 길이요, 십자가의 길이 주님의 길을 따르는 것이다. 바로 이 십자가는 희생이요, 죽음이다. 십자가는 내가 보이고 드러나면 안 된다. 십자가는 나 자신이 완전히 없어져야 된다. 십자가는 내가 완전히 죽는 것이다. 이것이 신앙이고 기독…
2014.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울컥해지기도 한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우리의 삶을 자극하는 것이 바로 ‘감동’이다. 그러나 요즘 세상에서 감동을 받기란 쉽지 않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 대부분은 감동보다는 탄식과 분노를 일으키는 것들이다. 감동적인 사람들을 만나기란 더욱 쉽지…
201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나라를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계속 지켜나가야 할까? 우리는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을 무의식중에 익숙하게 넘겨버리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사소한 모든 것까지 의식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의 의식 깊은 곳에는 언제나 이 행복이 어디…
2014.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만나는 사람들이 계급장이 있습니까? 진정한 벌거숭이로 만나는 모임이 바로 향우회입니다. 지난날을 생각하면 늦었지만, 앞날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것은 한없이 기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누구나 고향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유일한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