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행복은 소유욕을 끊는 데서
…이 금년에도 우수하다는 관계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풍년이 들면 사람들의 마음도 여유로워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성서에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얻게 되어 ‘이 곡식을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하며 혼자 궁리하다가 ‘옳지! 좋은 수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우리들 마음' · 지역사회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금년에도 우수하다는 관계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풍년이 들면 사람들의 마음도 여유로워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성서에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얻게 되어 ‘이 곡식을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하며 혼자 궁리하다가 ‘옳지! 좋은 수가…
2000.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보면 근심걱정이 눈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들은 어린이 행사장에서나 우리의 미래요, 나라의 기둥이며, 앞날을 이끌고 나갈 보배라고 말하면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평소에 진심으로 애정과 …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제일 먼저 쉽게 배워서 사용하는 한국어가 “빨리 빨리”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성미 급한 언행의 정도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외국인들이 대변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만 아니라 이 시대가 빛의 속도(光速)를 따라 잡겠다는 일념 뿐인 것 같습니다. 무엇…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들여다 보면서 그동안 살아온 삶의 비중이 어디에 있었나 생각하며 몸과 마음이 숙연해진다. 우리는 사는 목표를 때때로 망각하고 아까운 에너지를 엉뚱한 데 쏟고 허비하며 산다. 숙제 때문에 끙끙거리는 아이와 다를 바 없이 인생의 통과의례인 결혼이라는 테…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웃과 친지를 언제 보았느냐는 듯 외면하는 도덕 불감증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을 꾸짖어 하신 말씀일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요즘 지게도 없어지고 자동차로 다니지만 과연 그런 업이 따라 온다면 주인에게 다시 되돌려주기 위해 자동차를 돌릴 사람이 몇명…
2000.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시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편리한 물질문명의 혜택을 받으며 사는 우리들이지만 마음으로는 여유들이 그만큼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좋은 시설의 온천탕에 들어가 육체의 긴장을 풀기도 하고 맛좋은 음식을 찾아 가까운 사람과 대화도 해보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