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1 · 환경·안전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5] 우강면 성원리소들강문 펼쳐진 평야지대…원래는 갯벌이었던 마을
… 됐다. 윤순화 이장은 “시커먼 시욱지(토종돌고래인 상괭이)가 마을 앞 바다에 물살을 타고 왔다 갔다 했다”며 “숭어, 준치, 실치, 망둥이, 이합, 거물치, 강다리, 황발이, 농게 등 엄청나게 많은 생선과 해산물이 잡혔다”고 말했다. 김춘근 전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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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우리마을 바다에'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0.21 · 환경·안전 · 임아연
… 됐다. 윤순화 이장은 “시커먼 시욱지(토종돌고래인 상괭이)가 마을 앞 바다에 물살을 타고 왔다 갔다 했다”며 “숭어, 준치, 실치, 망둥이, 이합, 거물치, 강다리, 황발이, 농게 등 엄청나게 많은 생선과 해산물이 잡혔다”고 말했다. 김춘근 전 이장…
2022.09.23 · 지역사회 · 임아연
… 잡혀서 그땐 지금처럼 귀한 줄 모르고 내다 버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바다에 나가면 늘 풍요로웠다. 대장간만 5개에 달하던 큰 마을 새우젓배(중선)은 물론 인천 가는 ‘똑땍이배’가 오다던 나루도 있었다. 사람들은 나무(뗄감)를 해다 소달구지에 실어와…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나는 곳은 그야말로 황금어장이었다. 당시 농사를 짓는 주민들도 많았지만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던 어부도 많았다.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가 됐지만 당시 어린아이들은 바다를 놀이터 삼아 자랐다. 소반리 주민 김옥순 할머니는 “망둥이, 강다리, 조기, 숭어…
2022.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이 서서히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옛날엔 가마니(거적)를 깔아 놓고 바다에서 새우를 잡아다가 말리곤 했는데, 그래서 아마 ‘깔판’이라고 부르지 않았나 싶어. 이 일대 어종이 얼마나 풍부했던지 망둥이부터 꽃게까지 없는 게 없었지. 특히 준치는 이 동…
2022.05.30 · 지역사회 · 김예나
…했고, 1999년 7월 정자가 설치됐다. 석문각에서는 사방이 확 트여서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동서남북을 넓게 조망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대난지도 뿐 아니라 경기도 안산에 속해있는 풍도와 육도 등도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 보는 일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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