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마을 아카이브 ⑤] 송산면 동곡리 바다는 사라졌지만 정 넘치는 마을
…’의 일환으로 당진지역 마을의 역사·문화·인물·전설·생활사를 기록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기획취재를 연재한다. ※ 이 기사는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사업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 동곡리(東谷里)는 한자로 ‘동쪽의 작은 고을’이라는 뜻을 담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우리마을 바다에'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의 일환으로 당진지역 마을의 역사·문화·인물·전설·생활사를 기록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기획취재를 연재한다. ※ 이 기사는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사업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 동곡리(東谷里)는 한자로 ‘동쪽의 작은 고을’이라는 뜻을 담고…

2026.06.01 · 문화·교육 · 김예나
…’의 일환으로 당진지역 마을의 역사·문화·인물·전설·생활사를 기록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기획취재를 연재한다. ※ 이 기사는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사업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 지난 2월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대호지면 적서리 볏가릿대 세우…

2025.09.07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다. 주민들은 30만 평 규모의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고, 자연 그대로의 바다에서 낙지를 잡아 생계를 이어갔다. 지금 그 자리에는 현대제철과 동부제철의 굴뚝이 솟아 있고, 250여 세대가 거주하는 산업마을로 변모했다. 송악읍 고대2리는 급격한 변화의 소…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88) 어르신도, 김화자 부회장도 뱅어포를 만들었다. 김화자 부회장은 “바다에서 실치를 잡으면서 함께 딸려온 잡어(雜魚)를 골라내고, 깨끗한 물에 포를 만드는 발을 담그고, 발에 일일이 실치를 고르게 편다”면서 “이 발을 햇빛에 잘 말리면 뱅어포가 완…
2022.10.21 · 환경·안전 · 임아연
… 됐다. 윤순화 이장은 “시커먼 시욱지(토종돌고래인 상괭이)가 마을 앞 바다에 물살을 타고 왔다 갔다 했다”며 “숭어, 준치, 실치, 망둥이, 이합, 거물치, 강다리, 황발이, 농게 등 엄청나게 많은 생선과 해산물이 잡혔다”고 말했다. 김춘근 전 이장…
2022.09.23 · 지역사회 · 임아연
… 잡혀서 그땐 지금처럼 귀한 줄 모르고 내다 버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바다에 나가면 늘 풍요로웠다. 대장간만 5개에 달하던 큰 마을 새우젓배(중선)은 물론 인천 가는 ‘똑땍이배’가 오다던 나루도 있었다. 사람들은 나무(뗄감)를 해다 소달구지에 실어와…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나는 곳은 그야말로 황금어장이었다. 당시 농사를 짓는 주민들도 많았지만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던 어부도 많았다.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가 됐지만 당시 어린아이들은 바다를 놀이터 삼아 자랐다. 소반리 주민 김옥순 할머니는 “망둥이, 강다리, 조기, 숭어…
2022.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이 서서히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옛날엔 가마니(거적)를 깔아 놓고 바다에서 새우를 잡아다가 말리곤 했는데, 그래서 아마 ‘깔판’이라고 부르지 않았나 싶어. 이 일대 어종이 얼마나 풍부했던지 망둥이부터 꽃게까지 없는 게 없었지. 특히 준치는 이 동…
2022.05.30 · 지역사회 · 김예나
…했고, 1999년 7월 정자가 설치됐다. 석문각에서는 사방이 확 트여서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동서남북을 넓게 조망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대난지도 뿐 아니라 경기도 안산에 속해있는 풍도와 육도 등도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 보는 일몰이 …
2021.05.21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맥이 끊길지도 모르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한다. 본지에서는 ‘우리마을 이야기’라는 기획취재를 통해 기사와 영상으로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영상은 유튜브 ‘당진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
2013.11.01 · 지역사회 · 임아연
…로 널리 알려나갈 생각이에요. 새우젓과 간재미로 유명한 성구미 상인들이 우리마을로 이주함에 따라 이들과 함께 당진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양태호 이장) 장고항1리는 감남골(감나무골)·구억말·소란말·큰마섬(큰마삼) 등의 자연부락으로 이뤄져…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만 해도 완도 김보다 훨씬 더 맛과 질이 좋기로 유명했다. 가곡리 인근 바다에는 대하를 기르던 양식장도 있었고, 염전도 200ha나 됐다. 마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염부로 일하던 시절이었다. 마을 뒷산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면 하얀 소금밭 뒤로 푸른 …
2013.06.14 · 지역사회 · 임아연
…향을 고스란히 받는 지역이 됐다. 황금어장 자랑하던 마을 “그 땐 이쪽 바다에선 해가 뜨고, 저쪽 바다에선 해가 지는 게 좋은 건 줄도 몰랐슈. 으레 생각하고 살았지. 갯벌에서는 수합(바지락), 굴, 낙지가 많이 잡혔고 꽃게, 숭어, 농어, 갈치, 조…
2008.09.08 · 산업·경제 · 최운연
…을 담그는 새우와 봄 간재미로 유명한 포구다. 1990년대초만 하더라도 바다에서 꽃게와 새우, 간재미, 민어, 농어, 우럭, 광어, 도다리 등을 잡았다. 인근에서도 알아주는 황금어장이었던 이곳은 항상 만선인 배들로 북적였다. 당진의 명물로 꼽히는 간재…
2008.09.08 · 지역사회 · 최운연
…이규성 지도자 “이주 후에도 함께 모여 살 수 있길...” “한 평생을 바다에서 살아온 마을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해 무엇을 하고 살아가야 할지... 이들이 살아야 할 곳은 바다인데 말이죠. 마을주민들이 희망하는 것은 다른 곳으로 이주한다해도 지금처…
2004.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누구나 바다를 꿈꾼다. 또 생명은 바다에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바다의 품에서 살아온 송산면 가곡2리 최성기(47)씨. 바다가 추억이고 바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땅위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많은 최씨는 바다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바다에 누워’…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木)’의 ‘와’는 무엇을 나타낸 것일까? 석기시대의 유물이 출토될 만큼 우리마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역사는 길다. 그만큼 지명의 유서 또한 깊지 않을 수 없다. 이 ‘와’는 분명 ‘왜’와 관계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마을현장에서 말의 근원을 찾아보았다.…
200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새들이 바다에서 목을 축이고 노루 토끼도 바다로 내려와 물을 마신다. 굴을 따던 아가씨도 바다 가운데에서 세수하고 나오던 곳. 나무하던 나무꾼도 갈증을 느끼면 바다로 달려가 물을 마시던 시원한 바닷속샘. 모세의 기적은 홍해바다를 갈라 길을 트고 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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