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 이인수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협의회장 당진의 환경, 보존을 넘어 복원이다
… 그래서 농업과 어업이 발달할 수 있었고 자연재해가 별로 없는 복 받은 마을이고 인심 좋은 고장으로 일컬어 왔다. 이랬던 당진이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개발로 급속도로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었고 환경은 망가지기 시작했다. 산업화와 도시화는 지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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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우리 마을이'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2.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그래서 농업과 어업이 발달할 수 있었고 자연재해가 별로 없는 복 받은 마을이고 인심 좋은 고장으로 일컬어 왔다. 이랬던 당진이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개발로 급속도로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었고 환경은 망가지기 시작했다. 산업화와 도시화는 지역발…
2018.12.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않은 깨끗한 농촌지역이었다. 특히 봉생리는 산 좋고 물 맑은 청정지역 마을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대형 채석장과 레미콘, 아스콘 공장이 지역을 밀고 들어오더니 이제는 건설 폐기물 처리장이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그 오랜 세월 동안 주민들이 겪은…
2018.12.02 · 정책·행정 · 김예나
…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정미면이장협의회에서도 오는 3일부터 18개의 마을이 릴레이 집회를 주민들과 함께 당진시청 앞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또한 정미면은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힌 송전선로로 인해 주민들의 우려도 크다. 과거엔 국가사업이라고 하니 주…

2018.11.28 · 문화·교육 · 임아연
“우리 어릴 적엔 지푸라기를 이용해 망태기(지푸라기 새끼를 꼬아 만든 주머니)를 만들었어. 이것 뿐만 아니라 너희들이 지금 쓰고 있는 물건도 직접 지푸라기로 만들어 사용했지.” 호기심 가득한 표정의 아이들이 지푸라기로 새끼를 꼬면서 옛 이야기를 들려주…
2018.10.04 · 정책·행정 · 김예나
…들의 평안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신평면이장단협의회(회장 이병섭) 21개 마을이장들은 매주 월요일마다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첫째 주 월요일에는 각 마을의 이장들이 영농회장으로 회의에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 이장들은 농협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도 …
2018.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목적과 묘미가 이기고 지는 승패에 있는 듯 싶다. 수줄인 수상(水上)마을이 이기면 그 해가 평안하고, 암줄인 수하(水下)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선조들의 첫 마음을 이해하면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첫째도 둘째도 화합과 번영이…
2018.08.31 · 지역사회 · 임아연
독일 중부 니더작센주에 위치한 윤데마을은 괴팅겐에서 10여km 떨어진 마을이다. 밀밭과 젖소를 방목하는 초지가 넓게 펼쳐진 이곳에는 주민 75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작은 마을이지만 독일 제1호 바이오매스타운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윤데의 선순환 에너…
2018.08.14 · 정책·행정 · 한수미
… 이 부분에 어떻게 기여했다고 보는가? 김홍장 시장 :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를 당진시와 교육청, 시민사회, 사회단체 등과 머리를 맞대고 하나 둘 프로그램을 시행해 나가는 것을 보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효…
2018.07.27 · 지역사회 · 임아연
…을 ‘철탑 공화국’이라고 부른다. 발전소와 송전선로는 불가분의 관계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남동지역에는 원자력 발전을, 충남 서북부 지역에는 석탄화력발전을 집중적으로 지어 ‘값싼 에너지’를 생산해 왔다. 특정 지역에 발전소가 집중될수록 송전선로는 더욱 …
2018.07.17 · 인물·동정 · 박경미
…” 당진소방서 송악읍 여성 의용소방대를 새롭게 이끌어갈 조옥희 대장은 “우리 송악 의용소방대원은 내 고장 발전과 안녕을 지키기 위해 재난을 예방해야 한다”며 “화재나 재난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하고 정성어린 도움을 줌으로써 송악 의용소방…
2018.07.16 · 문화·교육 · 박경미
…지역 자원을 체험학습터로 만들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우수한 자원을 학습하는 정책이다. 전문성 있는 해나루 마을교사의 참여로 보다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학습이 되도록 하고 있다. 이날 원당초 3학년 3반은 한국 최초의 사…
2018.06.29 · 지역사회 · 임아연
… 사퇴요구서를 제출했다. 6월말까지 사퇴하지 않을 경우, 석문면 12개 마을이 석문면개발위원회를 탈퇴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6월 29일 현재까지 석문면개발위원회 측에서는 아무런 답변이 없는 상태다. 다만 오는 2일 석면면사무소 면장실에서 간담회를 진행…
2018.05.18 · 지역사회 · 김예나
…야기를 통해 마을의 이름·유래·전설 발굴해 정리하고, 마을지도 만들기, 마을이름 따라 걷는 둘레길 걷기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사회적 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생과 주민을 위한 배움 프로그램과 주민 교사·마을활동가…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나를 낳고 아버지가 일본군에 끌려갔데. 그래서 우리 할머니가 ‘빛날 희, 부유할 부’를 써서 희부라고 이름지어줬어. 남편이름은 ‘재은’이야. 그래서 병원에 가면 반대로 내가 재은이고, 남편이 희부인 줄 알아.” 할머니들이 자신…
2018.04.27 · 지역사회 · 김예나
…한편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우강면 송산1리는 우강면 17개 리 중 모범 마을이라고 말한다. 시장만 나가도 지역민들이 우리 마을이 부럽다고 한다. 그래서 부녀회원들에게 마을에 피해가 되지 않게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네 번째 사진은 마을 경…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의 고향은 당진시 정미면 우산리. 전기도 전화도 없는 시골 마을이었다. 밤이면 온 세상이 깜깜하고 하늘에 별만 총총하던 가운데 산이나 들에 낯선 불빛이 나타나면 다들 그걸 도깨비불이라고 했다. 밤길을 가다 도깨비나 여우한테 홀려 길도 없는 곳을 헤매…
2018.03.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소에 들어가는 정국에서 맞는 민심의 심판대이다. 거기다가 최근 또 다른 우리사회의 약자인 여성들의 미투(MeToo)운동은 또다른 양성평등 인권국가로 가는 정치사회 혁명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은 일제 때부터 100여 년 동안 겹겹이 쌓였던 적폐…
2018.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필수요소란 생각이 든다. 선입견과 편견이 없는 따뜻한 시선이야 말로 우리 삶의 커다란 원동력이 아닐까. 장애아동을 보육하며 장애아동에게도 부모에게도 또 취약보육에 해당하는 장애아보육을 하는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에도 가장 필요한 것 또한 인정과 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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