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0 · 지역사회 · 한수미
마을을 가득 채운 문인화 향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비롯해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했다. 이재옥 노인회장은 “우리 성북1리에 김영란 작가가 정착한 뒤 마을에 관심을 가진 덕분에 프로그램이 잘 진행될 수 있었다”며 “처음 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수강생의 작품이 너무 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7건 · '우리 마음에'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2.12.30 · 지역사회 · 한수미
…프로그램 수강생을 비롯해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했다. 이재옥 노인회장은 “우리 성북1리에 김영란 작가가 정착한 뒤 마을에 관심을 가진 덕분에 프로그램이 잘 진행될 수 있었다”며 “처음 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수강생의 작품이 너무 나 …
2022.12.28 · 지역사회 · 박경미
…“당진의 특산품인 황토고구마는 그 맛이 단연 최고”라면서 “세상 최고의 우리 고구마 맛을 알려주고자 힘들지만 고구마를 구워 손님들에게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태봉면옥은 최 대표가 직접 캔 산약초 달인 물로도 유명하다. 상황버섯, 구기자, 벌나무…
2022.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 참가자들은 그림으로 표현된 작가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은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은 뒤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2022.11.05 · 지역사회 · 한수미
…, 편견에 사로잡혔던 시선을 바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인간애를 당진시대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지역…
2022.10.24 · 문화·교육 · 임아연
…얼마나 원망했으면 큰딸이 ‘엄마, 이제 나이도 먹었고, 학교에 다니면서 우리 이름도 다 쓰고 읽을 수 있잖아. 그러니까 이제 할아버지 용서해줄 때도 되지 않아?’라고 얘기하는데, 나는 절대로, 죽기나 해야 잊을까. 그 설움을 못 잊어요.” 동네 살던 …
2022.10.23 · 지역사회 · 한수미
…, 편견에 사로잡혔던 시선을 바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인간애를 당진시대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지역…
2022.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10주년을 자축하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의 깊은 의미를 마음에 담아 당진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당진시 최초의 종합사회복지관인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은 충남도 15개 시·군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당…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작년과 같으니 익숙한 면도 있다.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등교한 나는 우리 교실에서 미묘하게 바뀐 것을 찾다가, 우리 반 친구들이 여름방학 때 찍은 사진이 걸려있는 벽을 바라보며 문득 생각에 잠겼다. 당산초등학교에서 보낸 나의 여름방학이 떠올랐다. …
2022.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리고 나 역시 숨 쉬듯 놀아야 한다고 늘 말을 한다. 그만큼 놀이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놀이는 나름의 유래와 의미가 있다. 먼저 유네스코에 등재된 당진에서 유명한 줄다리기는 단오에 행해지던 세시풍속 중…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개하기를. 그러나 엄마는 내 예상과 전혀 다른 대답을 했다. “아뉴! 우리 아들이 집 짓는 거유.” 순간 나는 엄마의 눈을 피했다. 밀려오는 서운함을 엄마가 살아온 삶에 대한 자존심의 표현이니 이해하자고, 어색하게 웃었다. 저녁 무렵 마을 사람들이 …
2022.08.12 · 지역사회 · 한수미
…인사했다. 그는 “겉모습이 지저분한데도 아이들이 알아보고 인사해준 것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며 “가스업을 하니 어려운 집을 많이 보게 되고, 가능하면 도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 오기 전 예산에서 가스업을 할 때 봉사단체인 예산…
2022.08.12 · 문화·교육 · 유수아
…마다 수화기를 통해 나눈 이야기와 어머니의 삶을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 이 작가는 “아무래도 작가인 나와 나이대와 비슷한 또래가 공감하기 쉬울 것 같다”며 “40~50대의 분들이 <에미는 괜찮다>를 …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없었다. 나는 애 업고 있는데 친구들은 가방을 매고 학교에 갔다. 어린 마음에 샘이나 책가방을 뺏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단다. 사무치도록 마음이 아팠다. 어느 날엔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엄마가 아기를 보는 사이에 슬그머니 집에서 나와 몰래 학교에 갔다…
2022.07.03 · 문화·교육 · 한수미
…춤 사위로 관객과 하나되는 대동의 한마당을 이뤄냈다. 최정숙 지부장은 “우리의 문화는 무수한 이름 없는 들꽃의 아름다움처럼 조금씩 퍼지고 흩뿌려져 사람들의 마음에 담기고 많은 사람과 숨 쉬며 끝없이 달려왔다”며 “우리의 정신이라고 하는 전통문화를 지키…

2022.06.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죄스러운 마음만 가득하다. 하지만, 개인적인 아쉬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다시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지금 주어진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좀 더 성숙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되돌…
2022.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 편견에 사로잡혔던 시선을 바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인간애를 당진시대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 이 기사는 지…
2022.06.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듯 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뭄(한발)이라는 큰 자연재해로 인해 우리 농업인들은 시름에 잠겨있다. 그렇다고 애지중지 키워놓은 농작물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물을 주려고 해도 담수호의 물이 말라 농어촌공사가 제한 급수를 하고…
2022.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렸다는 지도의 원본과 사본들이 보존되어 있다. 낡은 지도 속에 그의 마음에 숨겨 둔 애틋한 조국애와 해박한 역사·지리적 통찰이 녹아있다. 김대건의 ‘조선전도’에는 조선인의 입에서 나온 땅이름과 섬 이름이 알파벳으로 적혀있다. 자신의 고향 충청도를 …
2022.05.28 · 정책·행정 · 한수미
… 달라. 김기재: 화력발전소는 국가기간산업이었다. 당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수락했으나,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 당진은 14개 읍‧면‧동 곳곳에 환경 문제가 산재해 있다. 우리에게는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과 생존권을 지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소…
2022.05.23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단순 카페가 아닌 문화예술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손님들의 취향과 우리가 원하는 것의 접점을 찾아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카페는 오래 비어있던 건물을 살려서 꾸몄다. 흰색으로 칠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분위기가 나며, 78평 규모로 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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