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신문 사람농사를 준비하며”
… 겨울은 마음마저 한기를 느끼게 한다. 오후 5시면 사라지는 저녁 해는 우리 인생도 그만큼 짧아진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대학교수인 나에겐 또 다른 짐이 초겨울 어깨를 움츠리게 만든다. 마지막 학기를 보내는 4학년 학생들의 모습이다. 불과 몇 년 전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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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우리 손으로'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1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겨울은 마음마저 한기를 느끼게 한다. 오후 5시면 사라지는 저녁 해는 우리 인생도 그만큼 짧아진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대학교수인 나에겐 또 다른 짐이 초겨울 어깨를 움츠리게 만든다. 마지막 학기를 보내는 4학년 학생들의 모습이다. 불과 몇 년 전만…
2010.10.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고장의 자랑 중요무형문화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의 시문에 보면 “틀못(機池)이란 베를 짜는 틀과 짠 옷감을 헹구는 연못의 형세와 같다 해서 이름 한 말. 이 고을 착한 사람들은 씨 뿌리고 가꾸어 부지런히 베를 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삼베짜기는 …
2010.09.06 · 산업·경제 · 우현선
… 백련막걸리 선물세트 당진 해나루쌀과 백련잎으로 빚어 만든 백련막걸리와 우리나라 3대 민속주 중 하나인 면천 두견주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획상품이 출시됐다. 면천두견주 360ml 1병과 막걸리 375ml 2병, 잔 2개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
2010.04.21 · 문화·교육 · 우현선
[편집자주] 40톤이 넘는 200미터 길이 줄을 사람의 손으로 꼬아 만드는 기지시줄다리기. 본지는 중요무형문화제 제 75호 기지시줄다리기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기지시줄다리기 역사와 의미를 되짚어 봤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중요무형문…
2010.02.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요즈음 세상이 참 어렵다.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진정 소중한 것이 무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당진은 내가 태어난 고향이다. 참으로 소중하다. 언제나 귀함이 넘치는 곳이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한줌의 흙도! 졸졸 흐르는 시냇물…
2010.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있다고 전한다. 저자는 1950년생이시니까. 우리나라 나이로 60여세가 되시는 셈이다. 그런데 이책을 처음 펼쳤을 때, 흰 목장갑을 낀 손으로 뜨거운 햇살을 가리는 모습의 사진에서는 깊은 산 속의 스무 살 처녀를 떠올리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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