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78]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적군의 병사가 동굴 앞까지 와서는 입구에 거미줄이 있는 것을 보고는 동굴안에 사람이 없다고 판단해 그냥 돌아가 버렸다. 다윗왕은 적장이 잠자고 있는 방에 숨어들어가 적장의 칼을 훔쳐낸 다음, 이튿날 아침에 “내가 당신이 자고 있을 때 칼을 가져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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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우리 안에' · 문화·교육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적군의 병사가 동굴 앞까지 와서는 입구에 거미줄이 있는 것을 보고는 동굴안에 사람이 없다고 판단해 그냥 돌아가 버렸다. 다윗왕은 적장이 잠자고 있는 방에 숨어들어가 적장의 칼을 훔쳐낸 다음, 이튿날 아침에 “내가 당신이 자고 있을 때 칼을 가져왔노라”…
2008.09.15 · 문화·교육 · 우현선
“요즘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이나 우리네의 삶을 사진에 담아 역사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새로운 문화유산을 만들어가는 중이라고나 할까요.” 역사 교사인 장수덕 씨는 15년 전부터 문화재를 사진으로 담는 작업을 해왔다. 카메라를 들고 전국 곳곳을 …
2008.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잡혀 있었다. 그러나 뜻밖의 결과에 당시 친구들 모두는 ‘열심히 하면 우리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성공의 비결을 꼽으라면 선생님들을 믿고 따랐다는 점이다. 35년이 지난 지금도 선생님들의 면면이 기억에 새롭고 가르치시던 모습과 열정이…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염의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인심까지 흉흉해져가고 있다. 공장이 마을 안에 입주하는데 당시 동네 일을 맡아봤던 분들이 동의하고 대가로 뇌물을 받았다는 말이 나돌면서 주민들 간에 신뢰감이 무너지고 책임을 전가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진 것이다. 당진군청 …
2008.06.02 · 문화·교육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문화유산과 문화유적, 그리고 후손에 전해주어야 할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가 많이 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2008.06.02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한동규 과학교사의 말이다. “우리 학교 53명 학생이 적게는 한 개에서 많게는 10개의 작품 계획서를 제출했어요. 그 가운데 44개 작품을 출품했고 7개가 통과됐다는 소식을 들었죠. 곧 학생들과 2차 심사이자…
2008.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자체 장들이 행사를 통해서 표심을 잡으려는 발상도 크게 작용을 한다. 우리나라는 봄, 가을이 되면 문화 행사 천국이 된다. 국민의 세금을 오락 행사로 날려 버리니 아쉽기도 하다.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예산이 필요하다. 해프닝도 있었다. 당진…
2008.04.07 · 문화·교육 · 우현선
…. 강 교수는 또 중국의 문인이자 정치인인 루쉰의 말을 인용하며 “감옥 안에 갇힌 채 길들어가며 서서히 죽어갈 것인지, 삶의 의지를 가지고 그 감옥을 부수고 나갈 것인지 스스로 먼저 선택해야 하며 그러한 주체성을 길러나가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말…
2008.03.24 · 문화·교육 · 우현선
…여 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당진마라톤클럽 회원 18명은 모두 5시간 안에 완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서동철·김동환 회원이 풀코스를 2시간 59분 59초 이내에 완주해 ‘서브 쓰리(sub-3)’ 마스터스 마라토너에 올라 동아마라톤 명예의 전당에 등…
2008.03.10 · 문화·교육 · 김태숙
…게 그처럼 사랑스럽고 위로가 되는 존재가 어디 있겠어요?” 박 화백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빛내야 할 분야가 문화예술이라는 데에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구나 현재 당진은 교육수준이 높고 민도가 높은 곳입니다. 도시 안에 문화예술을 …
2008.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역량이 대단하다. 내가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왔던 시기의 대부분 동안 우리나라는 적어도 경제적으로 중국을 앞선 시대였다. 중국에 가서는 우리나라 돈 몇푼을 가지고도 여유롭게 지갑을 풀며 쇼핑하고 일을 부리며 은근한 거만함까지 즐기는 행복을 가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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