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가가호호, 찾아가는 이동장터 ‘당찬가게’“집 앞에서 장보세요”
…량이 우강면 소반리 마을회관에 들어섰다. 차량 스피커에서 흥겨운 트로트 음악이 흘러나오자 어르신들이 하나둘 회관 밖으로 나와 차량 앞으로 모여들었다. 윤영란 당찬가게 우강면·합덕읍 담당 활동가가 차량 적재함을 열자 조미료와 라면, 과자 등 각종 식재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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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 '음악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9.11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량이 우강면 소반리 마을회관에 들어섰다. 차량 스피커에서 흥겨운 트로트 음악이 흘러나오자 어르신들이 하나둘 회관 밖으로 나와 차량 앞으로 모여들었다. 윤영란 당찬가게 우강면·합덕읍 담당 활동가가 차량 적재함을 열자 조미료와 라면, 과자 등 각종 식재료…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70대 우선 확대 보급키로 “효돌아 할머니랑 오래오래 살자” 행정동에 사는 노홍순 어르신 댁의 꽃무니 소파 위에는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인형이 놓여 있다. 어르신은 내리는 비에 경로당 가길 포기하고 소파에 앉는다. 그리곤 인형을 무릎에 올려 주름진 …
2023.11.1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진 얼굴에 지난 세월이 묻어나는 나이가 됐다. 나이 80~90세 시골에 사는 노인들이 얼굴에 분칠하고 멋 부릴 일이 있을까마는, 뜻하지 않게 선물 같은 하루가 이들에게 찾아왔다.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어느 날, ‘내 생에 봄날’이 찾아왔다. 인생사진을 …
2023.04.07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살 때만 해도 지역신문의 존재를 몰랐다. TV나 인터넷만 봐도 김 씨가 사는 지역인 서울의 소식이 늘 재빠르게 보도됐다. 하지만 당진에 내려오니 당진의 소식을 중앙 매체에서 접하기가 어려웠다. 그때 당진 소식을 알 수 있었던 것은 지역신문이었다고. 그…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 냈다. 작은 미니앨범이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만큼 정성이 담겼다. 음악을 좋아하는 그는 ‘만리포사랑’처럼 고향에 대한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그의 첫 작품 ‘장고항 부르스’가 태어났다. 두 번째 곡 ‘삼봉아리랑’은 어머니를 생…
2018.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위원회(위원장 이상념)는 지역에서 생산한 여러 농산물을 소포장해 도시에 사는 회원들에게 보냈다. 상록수꾸러미 사업을 통해 지역 농민들은 농산물의 판로를 확보해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다양하게 받아볼 수…
2018.01.19 · 지역사회 · 김예나
… 이기심을 버리고 화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먹고 사는 일을 넘어 복지, 환경, 문화 등 주민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면서 “당진형 주민자치가 진정한 주민자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8년 당진형 주민자치 …
2017.09.29 · 지역사회 · 임아연
… 지난달 19일에는 리가작은도서관 옥상공연장에서 입주민 화합을 위한 가을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주제로 당진시립합창단의 공연과 난타, 밸리댄스, 색소폰 연주,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
2017.07.08 · 지역사회 · 임아연
…이다. 지역에서 생산한 여러 농산물을 약 2주 분량으로 소포장해 도시에 사는 회원들에게 보낸다. 송악읍은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이뤄졌지만 농촌의 모습도 공존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 농업·농촌이 겪는 어려움을 주민 상당수가 겪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지…

2016.02.26 · 지역사회 · 김예나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 가지 소리는 아름다운 음악이 될 수 없고, 한 가지 색은 찬란한 빛을 낼 수 없습니다. 또 한가지 맛은 진미를 나타내지 못합니다. 같이 가는 길이 모두가 함께 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해 임…
2015.07.17 · 지역사회 · 임아연
…다. 마을 인구 중 80%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들인 매방리에는 혼자 사는 노인도 많지만 외로움과는 거리가 멀다. 날마다 경로당에 모여 함께 밥을 먹고 날마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때문이다. 특히 마을주민 이현숙 씨가 직접 식재료를 사다가 매일같이 …
2013.07.01 · 지역사회 · 이규일
… 라이브스타)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수청동 수변공원 일원에서 자선음악회를 열고 있다. 음악회를 통해 동호회 회원들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도심에서는 민원이 제기되는 바람에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공연했죠. 하지만 올해부…

2011.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아 있는 작은 어촌마을이었다. 150척의 고깃배를 타는 순박한 어부들이 사는 안섬포구의 풍경에 반한 김 씨는 나무를 심으면서 주말이면 학원 아이들을 데리고 와 야영도 하고 조개도 잡았다. ‘폭풍의 언덕’ 같은 곳이었죠. 칡넝쿨이며 아카시아나무가 멋대로…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단체로 처음 구성할 당시에는 그저 봄,가을 체육대회를 열고 같은 지역에 사는 선후배들끼리 위계질서를 세우고 단합된 힘도 길러보자는 의도였지만 차츰 기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회원수도 증가했다. 막상 500여명이 넘는 회원수로 성장하다보니 친목회 형식에…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단체로 처음 구성할 당시에는 그저 봄쪾가을 체육대회를 열고 같은 지역에 사는 선후배들끼리 위계질서를 세우고 단합된 힘도 길러보자는 의도였지만 차츰 기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회원수도 증가했다. 막상 500여명이 넘는 회원수로 성장하다보니 친목회 형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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