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김은형 대한셔플댄스협회 당진지부장(50, 송악읍 기지시리) 극한 몸치도 경쾌하게 출수 있는 춤 ‘셔플’
경쾌한 음악에 맞춰 발을 번갈아 움직이는 셔플댄스. 춤에 소질이 없어도, 몸이 뻣뻣해도 괜찮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한 발씩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춤의 재미에 빠져든다. 대한셔플댄스협회 당진지부장 김은형 씨도 처음부터 춤을 잘 췄던 것은 아니다.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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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건 · '음악 사는' · 최근 기사부터1 / 6쪽
2026.10.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경쾌한 음악에 맞춰 발을 번갈아 움직이는 셔플댄스. 춤에 소질이 없어도, 몸이 뻣뻣해도 괜찮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한 발씩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춤의 재미에 빠져든다. 대한셔플댄스협회 당진지부장 김은형 씨도 처음부터 춤을 잘 췄던 것은 아니다. 스스…

2026.09.11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량이 우강면 소반리 마을회관에 들어섰다. 차량 스피커에서 흥겨운 트로트 음악이 흘러나오자 어르신들이 하나둘 회관 밖으로 나와 차량 앞으로 모여들었다. 윤영란 당찬가게 우강면·합덕읍 담당 활동가가 차량 적재함을 열자 조미료와 라면, 과자 등 각종 식재료…

2026.07.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처음 기타를 잡고 음악을 시작했을 때부터 본능적으로 ‘내가 음악을 하기 위해 이번 생에 태어난 거구나’라고 느꼈어요.” 지난 4월 당진에 삶의 터전을 옮긴 싱어송라이터 박상도 씨에게 음악은 직업 이전에 삶 그 자체다. 태어나기 전부터 어머니의 기타 …
2026.06.2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27일 수청동 카페로우에서 ‘청년 푸른밤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벚꽃을 배경으로 진행한 ‘청년은 별걸 다 해봄’ 플리마켓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청년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든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알리고 청년 공동체 …
2026.06.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몸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춤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던 그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도 되찾았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춤이었지만 점차 깊은 흥미를 느끼게 된 그는 관련 자격증을 취…
2026.04.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0분까지, 3년째 해나루시민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이영두 교사는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방법을 고민했다. 그 결과 학생들이 10대 시절 거리에서 접했을 법한 팝송을 활용해 수업을 시작했고, 수업에서 사용한 곡들을…
2025.12.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이던 한지성 학생은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음악을 만들고 있다. <당진시대 제1282호 “우리의 꿈은 래퍼입니다”> 어렸을 적에는 음악에 대해 그리 진지한 마음도 아니었고, 두 학생은 서로 가깝지도 않았다. 그러나 일련의 …
2025.11.0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버스킹 형태로 진행되는 공연은 주최 측이 만든 랜덤 플레이리스트에 따라 음악이 재생되면 안무를 아는 사람들이 무대로 나와 춤을 춘 예원 학생은 “지나가던 시민들도 참여해서 많을 때는 수십 명이 함께 춤을 췄다”며 “1시간에서 길게는 3시간 정도 진행됐…
2025.07.26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 과정이 옳지 않으면 정당화될 수 없다”며 “우리는 결과에 너무 치중해 사는 사회인 것 같다. 결과를 도출할 때 그 과정도 우리가 무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런 절차가 바로 우리가 논의하고 토론하고 상대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고 경청하고…
2025.04.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지난해 11월, 65세의 나이에 첫 음악 앨범을 발표한 이가 있다. 바로 가수 문상식 씨다. 그의 데뷔 앨범에는 총 네 곡이 담겨 있으며, 타이틀곡은 ‘명당’이다. 이 곡에는 “고향은 떠났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곳이 나에게는 명당”이…
2025.02.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어리딩을 시작했던 6살, 그때 연습 현장을 본 기억은 아직도 또렷하다. 음악 박자에 맞춰 동작을 연습하던 그 활기는 금새 수빈 양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날 이후로 3살 터울의 언니와 함께 치어리딩을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자칭 ‘저질 체력’이라고 …
2025.01.1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자, 내면을 들여다보는 순간이죠. 주로 작업하지 않을 때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떠오른 심상을 스냅사진으로 담아요. 이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해나가요. 주로 작품에서는 뒷모습이나 신체 일부로 표현되는데, 이때 ‘보이지 않는 감정’을 …
2024.08.3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다. 당진 정보고등학교에 진학한 그는 취미로 기타를 배우며 대외적으로는 음악가가 꿈이라고 했지만 사실 그는 중학교 때까지 미래에 대한 계획도, 꿈도 딱히 없었다. 정보고에서 인생의 전환점 맞아 고등학교 재학시절 정 씨는 “정보고를 다니며 인생의 전환점…
2024.07.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형식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작곡한 판타지로 분류된다. 오늘날 판타지는 음악보다는 문학과 영화에서 비현실적이고 초자연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로 자리매김했지만, 본래는 ‘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을 의미하는 환상(幻想)을 뜻한…
2024.03.29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학교생활이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국어시간에 한글 공부 수학이나 영어, 음악, 미술 등 대부분의 수업 시간은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국어시간은 꽤 힘들었다. 한국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4학년 국어시간은 너무 수준이 높아 전혀 이해할 수…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70대 우선 확대 보급키로 “효돌아 할머니랑 오래오래 살자” 행정동에 사는 노홍순 어르신 댁의 꽃무니 소파 위에는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인형이 놓여 있다. 어르신은 내리는 비에 경로당 가길 포기하고 소파에 앉는다. 그리곤 인형을 무릎에 올려 주름진 …
2023.11.1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진 얼굴에 지난 세월이 묻어나는 나이가 됐다. 나이 80~90세 시골에 사는 노인들이 얼굴에 분칠하고 멋 부릴 일이 있을까마는, 뜻하지 않게 선물 같은 하루가 이들에게 찾아왔다.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어느 날, ‘내 생에 봄날’이 찾아왔다. 인생사진을 …
2023.04.07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살 때만 해도 지역신문의 존재를 몰랐다. TV나 인터넷만 봐도 김 씨가 사는 지역인 서울의 소식이 늘 재빠르게 보도됐다. 하지만 당진에 내려오니 당진의 소식을 중앙 매체에서 접하기가 어려웠다. 그때 당진 소식을 알 수 있었던 것은 지역신문이었다고. 그…
2023.01.09 · 문화·교육 · 한수미
…건넨다. 종일 마을을 돌다 마지막으로 향하는 곳은 그 동네에서 가장 잘 사는 부잣집이다. 우물에서는 우물굿, 문 앞에서 문굿, 장독대 앞에서 당산굿을 올린다. 집 구석구석 지신밝기를 끝으로 그날의 농악이 막을 내린다. 당진은 전국에서도 우수한 농악으로…
2022.11.22 · 문화·교육 · 유수아
… 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당진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 이번 기사는 기자의 버그내순례길 체험기와 더불어, 그동안 당진시대에 소개된 길, 그리고 당진시보건소에서 제공한 ‘당진의 걷기 좋은 길’ 가이드북을 참고해 재구성했다. 유수아 기자가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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