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② 고완호 씨“대침으로 증조부의 발톱 아래를 찔렀어요. 아직도 원한이 많습니다”
… 맞았다. 그중 20여 명의 주민은 2~3년 후 생을 마감했다. 현실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남겨진 이들이 있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증언을 통해 그들의 삶을 조명하는 한편, 4.4독립만세운동의 숨겨져 있던 역사의 사실 또한 발굴, 기록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