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43) - 우리 삶의 시작과 끝⑶
…그들의 크기에 달린 것 같다. 대체로 몸이 클수록 새는 더 오래 산다. 이것이 새들이 사는 방식이다. 어떤 새는 2~3년을 살기도 하고 얼마나 짧든 길든 간에 이것이 그들의 삶의 기간이다. 물고기는 호수에서 강물 속에서 혹은 바다에서 헤엄치고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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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이것이 바로' · 문화·교육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들의 크기에 달린 것 같다. 대체로 몸이 클수록 새는 더 오래 산다. 이것이 새들이 사는 방식이다. 어떤 새는 2~3년을 살기도 하고 얼마나 짧든 길든 간에 이것이 그들의 삶의 기간이다. 물고기는 호수에서 강물 속에서 혹은 바다에서 헤엄치고 산다. …
2007.06.11 · 문화·교육 · 김태숙
… 지나치는 말에서 일에 대한 책임감과 치밀한 계획성을 읽을 수 있었다. 이것이 윤씨에 대한 첫인상이었다. 인터뷰 제의를 받고 쑥스러워 망설였다는 윤씨는 두툼하고 커다란 노트 한 권을 꺼내왔다. 이미 절반 넘는 분량이 업무상의 메모들로 채워진 노트. 자…
2007.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책임감이 더 선명하고 크게 떠오르게 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바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이 주는 의미인가 한다. 돌이켜 보면 인류가 지상에 뿌리를 내리고 생명을 영위해 오면서 인류 역사는‘전쟁’이라는 역사로 점철되어 왔다. 평화를 바라고 염…
2007.05.14 · 문화·교육 · 김태숙
…빴던 사회생활을 정리하셨습니다. 수술을 위해 도시 큰 병원으로 떠나시던 바로 그날, 대문 앞에 흐드러진 목련꽃 아래서 선생님이 비로소 흘린 눈물과 말없이 그 분의 손을 잡고 돌아오는 봄에도 꼭 이 꽃들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하던 우리의 약속을 기억합…
2007.04.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순간이다. 이러한 교육자의 마음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우리 교육청이 추구하는 ‘행복교실’이다. 그리고 이 행복교실에서 자기수업 브랜드를 가질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교사가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자. 아이들은…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하여 어떤 쾌감과 희열을 느낀다면 아이는 문화와 예술을 체험한 것이다. 이것이 문화를 이해한 시민을 기르는 일이고 이런 체험을 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넘칠 때 그때가 비로소 작가가 작품에 몰두할 수 있는 시점이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그 때가 아직 멀어 …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람은 아니지만 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는 교육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바로 알 수 있다. 1학년 아이가 밤을 새워 책을 읽는데 주저하지 않고 3학년 아이가 논술을 논한다. 그러면서도 그것들을 힘들어하지 않고 즐겨 한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배우고 놀았…
2007.01.29 · 문화·교육 · 김태숙
…것이다. 보이는 것을 더 보고자 함. 아는 것을 더 알고자 함. 섣불리 이것이다 라고 진술하지 않음. 언제나 양면성을 담고있고 세계를 미완의 상태, 미지의 상태, 진행중인 상태로 남겨두는 것이 그의 작품이 갖는 미덕인 것 같다. 불교의 성인들이 말하는…
2007.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도 오랜만에 보는 편지라 반갑기도 하고 그 내용이 궁금하기도 해서 바로 뜯어보았다. 마지막에 그 학생이 부탁한 것도 있고 해서 전체의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학생들이 피부로 느꼈던 감정을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내신 성적이 등급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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